개비의 매직하우스 스티커북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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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를 알게된 후로는 귀여운 고양이들의 이름을 외우며 좋아하고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와 개비의 조합이라니 택배를 받아보자마자 신이 났답니다. 특히 <개비의 매직하우스 스티커북>은 여러 가지 활동과 결합된 스티커북이라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개비와 냥이 친구들을 스티커로 붙이며 이름을 말해 보세요.

개비와 고양이 친구들의 이름을 익히면서 스티커 붙이기도 할 수 있는 페이지에요. 스티커 붙이기가 아이들 소근육 발달에 좋다는 건 다 알려진 사실이죠. 소근육도 키우고 즐겁게 친구들도 익히고 좋더라구요. 아이도 즐겁게 스티커를 붙였답니다.

누구일까요?

미로를 따라가 스티커를 붙이는 페이지에요. 아직은 구불구불하게 선을 긋지만 나름 미로를 잘 따라가더라구요. 마지막은 스티커 붙이기 까지!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칼리타의 신나는 놀이방

퍼즐 조각 스티커를 붙여 놀이방을 완성해보는 페이지에요. 퍼즐을 보면서 주변 그림을 상상해보고 자리를 맞춰 붙여보니 두뇌도 발달되고 좋을 거 같더라구요.

다양한 액티비티와 개비와 냥이들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집중력도 쑥쑥 창의력도 쑥쑥 소근육도 쑥쑥!! 일석삼조의 즐거움!!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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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였네 끼였어 -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박보라 지음 / 오늘책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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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였네 끼였어> 라는 제목부터 흥미롭죠.

😀 고양이가 어디에 끼였지?
🥰 쇼파~~~ㅎㅎㅎ

글밥이 많지 않고 고양이의 귀여우면서도 우수운 표정에 아이의 웃음도 끊이질 않았답니다. 주인이 밖으로 나가면 혼자남은 고양이는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이 책 덕분에 조금은 파악할 수 있었답니다.

열심히 몸을 풀며 뛰어다니다 그만 쇼파에 끼고만 고양이

🥰 엄마! 쇼파 여기엔 이렇게 꼈다!!

아이는 직접 쇼파로 달려가 고양이를 따라서 쇼파에 낀 척을 하더라구요. 신나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답니다.

결국 주인이 돌아와 고양이를 빼주죠

🥰 여기 손 줘봐 내가 빼줄게 으샤~~

아이도 함께 손을 잡는 척 하며 고양이를 함께 빼주었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라구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에 아이도 마름을 빼앗긴거 같아요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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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의 매직하우스 플레이북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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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개비를 접하고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들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 같아요.

아이도 택배를 보자마자 개비다!! 스티커다!!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개비의 매직하우스 플레이북은 문을 열면 재미난 놀이가 가득하답니다.

😀 우와~ 이게 뭐지?
🥰 개비가 사는 성 아닐까?

아이는 플레이북을 개비가 사는 성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아이가 가장 먼저 한 것은 귀여운 캐릭터 아래에 받침대를 끼우면 캐릭터들을 세워서 인형 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열심히 캐릭터들을 세워서 성에 놓더라구요. 동생에게도 골라보라고 하니 동생은 배를 고르더라구요ㅎㅎ

그리고는 스티커 붙이기를 바로 시작했답니다. 스티커는 말랑말랑한 스티커가 51개나 들어 있어요. 귀여운 냥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아이도 신이 났어요. 그리고 플레이북을 꾸밀수 있는 데코 스티커 52개까지!! 스티커가 다양하니 참 많죠.

마지막으로 색칠하며 놀 수 있는 캐릭터 카드까지!! 아이는 각각의 캐릭터들의 이름을 살피면서 열심히 칠하더라구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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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그림책 읽기의 힘
정희정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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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2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읽어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책과 더 바람직하게 친해질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차에 <하루 10분 그림책 읽기의 힘>을 만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의 그림책 읽어주기에 대해서 반성하고 앞으로 더 좋른 그림책 읽어주기를 해줘야 할 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책에 관심이 없어요.

책을 처음부터 싫어하는, 또는 좋아하는 아이는 없다. 다 부모그 하기 나름! 가장 크게 실수 하는 것이 아이가 한글을 깨우치면서 스스로 읽도록 하는 점이다. 아이가 한글을 알더라도 초등학교에 들어 가더라도 엄마와 함께 읽는 것이 좋다.



그림책 읽기가 한글 떼기보다 더 중요한 이유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저절로 한글을 읽고 쓸 것이다. 첫째 아이는 이제 제법 한글을 읽을 줄 알지만 둘째에게는 책 읽기가 아직은 부족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둘째 아이에게도 한글을 알려주려고 하기 보다는 열심히 간단한 그림책이라도 반복해서 읽어줘야 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책을 읽다가 작가님이 소개해 주신 책들은 다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나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더라구요. 그 중에 집에 있는 책이거나 알고 있던 책이 나오면 반갑더라구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읽기'를 하라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한 권의 책을 아이가 좋아한다면 그 책의 시리즈나 그 책 작가님의 다른 책을 보는 것인데요, 아이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그림체가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은 책들은 같은 작가님일 때가 많아서 꼭 이 말을 기억해 놨다가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책 육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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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고 가족이 함께 읽는 댄 야카리노 그림책
댄 야카리노 지음, 김경연 옮김 / 다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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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지도 벌써 3년이 넘어가는 거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가족들과 집콕하는 생활이 많아졌죠. 아무래도 집에만 있고 외출에 제약이 있다보니 서로 답답한 마음에 다툼이 생기기 쉽죠. 마치 <폭풍이 지나가고>의 폭풍이 코로나 인거 같아요. 얼른 이 폭풍이 지나가면 좋겠네요.

😀 폭풍이 뭔지 알아?
🥰 바람이 이렇게 세게 불고 먹구름 아저씨가 이렇게 오는 거야

아이도 폭풍이 대해서는 잘 알고 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책을 넘겨봤습니다.

책을 넘기면 보이는 첫 면지와 마지막 면지에요. 첫 면지에는 폭풍으로 인해 날리고 있는 나뭇잎과 먹구름이 보이죠. 마지막 면지에는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의 맑은 해와 구름이 보입니다.

폭풍이 몰려왔어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채로요. 집안에 갇혀 있는 동안 상황은 나빠져요. 가족들은 서로 예민해지고 결국 혼자 있는 것을 택합니다.

😀 다들 혼자 있는 게 편한 가봐, 우리 가족은 어때?
🥰 행복해~~

아이는 우리 가족은 행복하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이 가족도 우여곡절 끝에 싸우긴 하지만 함께 하는 가족으로 변화 한답니다. 코로나 시국에 책을 읽는 많은 가정들에서 공감할 이야기 인거 같아요. 서로 답답하고 예민한 시기지만 가족끼리라도 서로 격려 하면서 시간을 지혜롭게 지내면 좋을 거 같아요. 폭풍이 멈추고 해가 뜨는 결말처럼 언젠가 이 시기도 지나고 자유롭게 외출하는 시기가 올테니까요. 그때까지 다들 화이팅하면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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