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였네 끼였어> 라는 제목부터 흥미롭죠. 😀 고양이가 어디에 끼였지?🥰 쇼파~~~ㅎㅎㅎ글밥이 많지 않고 고양이의 귀여우면서도 우수운 표정에 아이의 웃음도 끊이질 않았답니다. 주인이 밖으로 나가면 혼자남은 고양이는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이 책 덕분에 조금은 파악할 수 있었답니다. 열심히 몸을 풀며 뛰어다니다 그만 쇼파에 끼고만 고양이🥰 엄마! 쇼파 여기엔 이렇게 꼈다!!아이는 직접 쇼파로 달려가 고양이를 따라서 쇼파에 낀 척을 하더라구요. 신나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답니다. 결국 주인이 돌아와 고양이를 빼주죠🥰 여기 손 줘봐 내가 빼줄게 으샤~~아이도 함께 손을 잡는 척 하며 고양이를 함께 빼주었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라구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에 아이도 마름을 빼앗긴거 같아요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