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면역이 암을 이긴다 - 이시형 박사
이시형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3월
평점 :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은 우리가 일생동안에 가지고 가야할 필수사항중에 하나일것이다. 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잘 먹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하겠지만 바쁜 일상에서 잘 돌보는 것이 쉽지가 않을것이다. 이러한 건강에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는 바로 면역이라고 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 몸은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병이 걸리지 않고 원상으로 회복할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다양하게 활동을 하지만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우리 몸을 잘 유지하다는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이 된다. 이 책에서는 이시형 박사님이 면역력에 대해서 전체적인 개념과 함께 우리가 가장 위험으로 느끼고 있는 질병중에 하나인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주고 있다. 우리 면역에 가장 좋지 않는 영향을 주는 것이 스트레스인데 이것이 우리 뇌에 영향을 주어서 궁극적으로는 장내세균이 변화가 일어나서 식욕이 억제가 되고 베타 엔돌핀이 증가하는 형상이 나타나게 된다. 면역이 장에서 70%, 뇌에서 30%를 담당하게 되는데 많은 장내세균들릉 통해서 우리가 몸에서 대응을 할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장내 세균 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할 팁들을 생활속에서 좀 잘 실천을 하는것이 중요한데 건강한 식생활을 해야 하는것이 기본적으로 당연한 것이지만 음식을 잘 씹어서 천천히 먹는것이 나도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지만 생활속에서 실천을 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이 된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들이 쌓이면서 암이 생기는 원인이 될수가 있다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자신의 스스로 조절을 하는것이 필요로 하겠다. 저체온 저산소 환경은 암이 좋아하는 환경이다보니 도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 자체에 우리들에게는 스트레스를 마음속으로 저장해두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서 자연에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 환경이 우리에게 암을 이길수 있는 좋은 환경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살아가기는 쉽지가 않다보니 자신에게 새로운 공간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로 하겠다. 열심히 살아가는 만큼 자신에게 푹 쉬어갈수 있는 시간이 필요로 하다는 생각이 든다. 잘 쉬면서 잘 먹자. 그것이 바로 건강하게 암을 예방할수 있는 길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