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 - 마음이 불안할 때 용기를 주는 작은 책
세라 퀴글리.메릴린 시로여 지음, 이지혜 옮김 / 갈매나무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괜찮다"라는 말은 우리가 일상적으로도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이다. 단단하게 자신의 인생을 견고하게 살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두려움을 맞서게 된다. 매일 일상적인 생활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도 누군가는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도전 또한 우리들의 불안감의 원인중에 하나일것이다. 이럴때 마다 우리 생각할수 있는 부분은 용기를 가져라는 메시지 일것이다. 두려움을 마주하는 나는 과연 어떤 느낌으로 만나게 될까. 때로는 내가 약해질수도 있지만 두려움에 대한 인정은 나의 생각에 대한 전환으로 바뀔수 있는 포인트가 될수도 있을것이다. 인생의 계획을 여러모로 세워본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계획들과 어긋나게 나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많이 볼수가 있다. 완벽한 동그마리를 그릴수 있는 그 누군가는 마음속에는 동일한 불안감이 그대로 공존하고 있을지도 모를 것이다.

 앞날에 대한 예측이 많아질수록 생각도 많아지게 되고 마음속의 동요가 더 될수가 있을것이다. 매일 자신이 살아가면서 받을수 있는 선물이라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처럼 가볍치만 때로는 고요하게 일상을 즐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규칙적으로 명상을 하면서 자신에게 온전하게 쉬어갈수 있는 시간을 주어진다고 하면 깊은 심호흡을 한번씩 쉬면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질수 있을것이다. 자신을 뭉개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불러오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강연자료를 보거나 음악감상, 산책, 수영등 자신이 조금 더 진취적으로 나아갈수 있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에 대한 격려를 하는 가정을 가졌으면 좋을것 같다.


 평일은 바쁘고 주말은 약속과 함께 때로는 느긋함을 가질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자신의 일상의 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로 해보이는데 요일별로 용감해질수 있는 습관에 대해서 제시를 해주고 있는데 아주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에 익숙해진 상태라고 한다면 신선하게 자신에게 새롭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팁에 대해서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가치있는 내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마음이 불안할때는 이 책을 보면서 조금씩 마음일 다독거릴수 있는 내용이라서 자주 찾아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