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성공을 향한 도전, 계획성

Try Everything 트라이 에브리씽 - 내 인생에서 위너가 되는 법
안성우 지음 / 청년정신 / 2016년 7월

성공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힘이 불끈 생기면서도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씩 생각을 해본다. 성공하는 인물들을 본다고 하면 그들의 삶 또한 아주 편안하게 지나가지는 않았을것이다. 성공의 길은 요행을 바라기 어려울정도로 한 걸음씩 다가가면서 조금씩 그 가능성을 높여가는 것이다. 저자는 경영학을 실제 사업에서 접목을 하고 있는 CEO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전문상담사 및 선교사 활동까지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공의 모습을 사회전체적으로 공유를 하고 있는 훌륭한 경영자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상황마다 항상 늘 성실하게 삶을 살아간다고 하면 우리들은 항상 정면돌파를 하면서 갈수 있겠지만 때로는 지름길로 가고 싶을 정도로 어려움이 있을때도 있을 것이다. 그때의 거짓말이나 변명으로 살짝 넘어갈수도 있지만 그것이 습관이 된다고 하면 자신에게는 알수 없는 게으름의 요소가 익숙해질수가 밖에 없다.

 목표의 유무에 따라서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도 많이 달라질수 있는 만큼 목표수립을 하면서 이러한 달성을 위해서 기한과 함께 실천할수 있는 플랜을 계속 구축을 해나간다고 하면 자신이 하나씩 달성하는 모습을 보면 무엇인가 뿌듯함을 더 많이 느낄수가 있다고 본다. 이른바 컨트롤이 가능한 생각과 마음 행동이 함께 갈수 있다고 한다면 자신의 성공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을정도의 달성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작은 성장을 계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이것이 모여서 성공의 큰 그릇을 만들어 갈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잘 할수 있는 성공의 성장판을 자극하면서 좋은 기운을 자신에게 듬뿍 불어 넣는것이 중요하겠다. 때로는 이러한 불가능한 도전이 우리의 삶을 통째로 바꾸어갈수 있기 때문에 항상 기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도전을 하는 내 자신을 기대해본다. 아직은 어려움이 누구나 많은 일부이지만 이 책을 계속적으로 읽어보면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에 가깝게 다가서는 과정을 볼수 있을것이다. 이러한 자신의 성공은 다른사람에게도 성공의 에너지로 이어갈수 있기 때문에 전도사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수 있는 나의 모습의 변화를 생각하보면서 좋은 노하우가 담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