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비밀보고서
김건 지음 / 상상나무(선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코스닥 시장은 유가시장과 더불어서 우리나라의 벤처기업 들 및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투자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코스닥시장에는 상장을 해서 더욱 크게 회사의 성장을 꿈꾸고 있는 회사들이 다양하게 분포가 되어 있는데 일반인들이 들으면 기업들이 생소한 곳들도 많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많기 때문에 투기적이면서도 기업들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없이 투자가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이 책은 대기업의 재무관리 현장에서 다양한 기업들의 회계를 담당하는 저자님의 경험을 통해서 편하게 읽을수 있는 소설의 형식으로 책이 구성이 되어 있다.

상장 기업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서 회사의 주요한 정보들은 외부에 공개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러한 기준이 되는 것이 회계에 관된 보고서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통해서 나오는 기업의 숫자는 사전적으로 어느정도 조작이 될 수가 있는데 이러한 많은케이스는 일반인들이 확인하기가 쉽지가 않다. 책에서는 이러한 사례에 대해서 다양하게 분석을 해주고 있는데 회계학적인 지식의 베이스가 있는 분들이라면 더욱 깊이있는 지식을 얻을수도 있을것 같다.

책에서 등장하는 회사들의 경우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흔히 볼수 있는 상장폐지가 되어서 투자자들에게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먼저 어느정도 기본적인 분석을 할수 있는 눈을 가질수 있어야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순이익의 기준을 통해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금흐름표를 통해서 기업의 재고자산이나 매출채권이 어떻게 순환이 되어가는지에 대해서도 확인을 해본다면 미리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확인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분식회계는 자본시장에 있는 많은 이해관계자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범죄와 같은 행위이기 때문에 미리 선제적으로 차단을 해야 하겠지만, 투자자 스스로도 파악해볼수 있는 혜안이 필요로 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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