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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무엇인가 -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1,000가지 돈을 다루는 방법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서순승 옮김 / 이레미디어 / 2016년 5월
평점 :
자본시장에 근무하고 있는 분들은 유럽의 위대한 투자자중에 한 명이신 앙드레 코스톨라니에 대해서 들어본적 있을것이다. 그의 저서를 관심있게 본 것도 자본시장에 입문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투자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에 대해서 다양한 안목을 가질수 잇는것이 장점이라고 본다. 이 책 또한 1991년에 출간이 되어서 저자의 철학이 많이 담긴 내용들이 가득한데 최근에 자본시장에서 관심이 되고 있는 헷지펀드 운영전략 및 기술적인 분석들의 내용이 아닌 주식시장에 대한 경험과 통찰력이 있는 생각들이었다.
투자의 세계는 다양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통해서 그것이 거래를 통해서 수익을 실현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는 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숫자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보니 지나치게 투기적인 부분에 대해서 집착을 하는 경우는 우리가 멀리해야 할 부분도 충분히 있어 보인다.
투자는 모험이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더 확장시킬수 있는 기회기이 때문에 자본시장의 투기적인 움직임보다는 자신의 심리에 맞는 투자가 더 안정감을 줄수가 있을 것이다. 경제학적으로 인간들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증권시장에서는 모든것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져 있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매수를 하고 누군가는 그 매수자에 의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포지션을 청산하는 기회를 가질수가 있다. 이렇듯 대중심리와 함께 증권시장은 연속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시장에 투자심리와도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다.
평생동안 거의 투자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투자 세계에 대한 모험을 실천적으로 펼쳤던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은 읽으면서도 지식과 경험을 동시에 갖출가 있는 완성도가 높은 책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다양한 접근을 통해서 투자의 세계에 대해서 입문하고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교양서가 될것이라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