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읽다 - 꽃의 인문학 ; 역사와 생태, 그 아름다움과 쓸모에 관하여
스티븐 부크먼 지음, 박인용 옮김 / 반니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근사한 날에는 꽃을 들고 함께 축하해주는 장면이 우리들에게 익숙하다보니 겉으로 보이기에 화려한면을 바라보는 경우가 같다. 꽃처럼 이쁘다, 아름답다라는 표현처럼 꽃은 시각적인 효과가 크기 때문에 실제로 꽃의 다양한 원천과 기원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도 한다.  

고등학교 생물수업시간에 암술과 수술 및 꽃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었는데 각종 동물들이 이러한 꽃의 번성을 더욱 이끌어 주면서 원활한 수정을 할수 있는 역할을 해주면서 다양성을 더욱 확대할수가 있었다.


 고대에 다양한 생물들의 기원이 있는것 처럼 과거에는 겉씨식물들이 다양하게 최초로 등장을 하면서 다양한 꽃의 기원을 알수가 있었는데 색다른 식물들에 대한 용어도 배울수가 있었고 식물들이 우리가 아는 것 처럼 벌들에 의해서 수정이 되는것 외에도 동물들의 몸의 일부를 통해서 전달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생명체의 번식력이 번성할수 있는것이 생각하는 것 외에도 매우 방대하다는 사실이 놀라운 부분중에 하나였다. 지금은 꽃은 일반적으로는 흔해졌지만 과거에는 매우 귀했기 때문에 높은신 분들 특히나 궁궐에서 많이 볼수가 있었는데 유럽의 큰 나라의 정원에 가보면 아주 아름다운 꽃이 매우 많은 것을 생각해볼수 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보았던 방대한 정원에 이전에 유럽에 여행에서도 기억에 남는데 책에서도 과거의 왕들이 누리고 있는 정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수가 있었다. 과거의 로마인들이 물의 효과를 좋아하다보니 정원에 수생식물과 향이 많은 나무들을 재배가 되었는데 로마제국 멸망 이후에는 서유럽의 취미원예가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까지 쇠퇴를 한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시대흐름에 따라서 이러한 꽃들이 화려하게 장식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시절도 있었지만 역사의 한 순간에서 함께 했을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다양한 기념일에 전달하는 꽃의 의미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이러한 꽃의 어원이 있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생각해볼수가 있었다. 최근에는 꽃을 식용으로 먹는 경우도 있다보니 식용으로 먹을수 있는 꽃들이 책에서 소개가 되고 있어서 직접 인터넷에서 찾아보기도 했는데 책을 보면서 매우 새로운 부분중에 하나였다.

 책을 전반적으로 읽다보면 꽃에 대해서 아마도 평생 모르고 있었을만한 자세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나름 꽃에 대해서 관심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을 것 같다. 꽃의 인문학적인 부분과 과학적인 지식에 대해서 충분히 채울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꽃의 다양한 매력에 대해서 새롭게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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