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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혼자 서라 - 절박함을 기회로, 포기만 하지 않으면 길은 있다
안겸지 지음 / 라온북 / 2015년 11월
평점 :
살아가는 많은 분들의 목표는 자신이 꿈꾸는 이상향에 대해서 노력하면서 이러한 성취감을 높이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다.
자신의 발판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는 어느정도 사회인이 되면서 알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많은 분들은 스스로 노력하면서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이 있을것이다.
"벼랑 끝에 혼자 서라"의 저자 안겸지님 또한 어린시절부터 공장 여공으로 해서 현재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삶의 이정표를 이렇게 책을 통해서 만나볼수 잇는것 자체가 새로운 경험과 함께 배울점에 대해서 넓게 나눌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수 있었다.
저자, 사장님의 일을 진행하는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항상 진심을 대해서 행동한다는 것이었다. 시대가 변화하고 이제는 독자적인 기업들이 영향력을 펼치는것이 아니라 인터넷과 SNS가 대중들에게 강한 힘을 발휘하면서 개인들의 경우에도 역량이 뛰어난점이 있다면 충분히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수가 있는데 차별화하는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면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나이를 뛰어넘은 배움에 대한 겸허한 자세는 우리를 항상 성장하게 만들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필요로한 태도라고 생각이 된다.
다양한 강의를 들으면서 이러한 트랜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할수 있는것 또한 저자의 부지런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생각이 된다. 최근에 뉴스를 보면서 수저계급론이나는 내용을 보았는데,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분류를 하면서 부모님에게 어느정도로 경제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해보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었는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을 계속 마련해놓으신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 여러 방향으로 배울수 있는 점이 많았다고 생각이 된다.
직접 강의를 하시는 모습도 인터넷을 통해서 볼수가 있었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 만나뵙고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