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일이 풀리지 않는 경험을 몇 번이상 반복을 하게 되면 내가 운이 별로 좋지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고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는 운이 좋았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도 여러번 있는것 같다. 과연 운이라는것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서 다들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지만 이 부분이 나에게 언제 어떻게 찾아오는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기에 운에 대해서 준비를 하는 시간이 어느정도는 필요로 하다고 생각이 된다. 운에 원리라고 하는것은 일정한 흐름과 주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자신의 인생에 잘 맞추어서 활용을 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것인데 일반적으로는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속에서 우리가 운을 좀 더 높일수 있는 여러가지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마다 자신의 그릇을 채운후에 다음단계로 도약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
재운이 높은 부자들의 인간관계를 보면 실제로는 양보다 질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자신이 깊이 신뢰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진심과 신의를 높일수 있도록 대해야 할것이다. 운은 때를 맞추어 자신을 찾아오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 있어서도 초조함을 보이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 자신이 확대해석을 하게 된다고 하면 좋지 않은 운이 다가올수도 있어서 행운을 좇기 보다는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필요로 하겠다. 그것이 자신에게 있어서는 최적의 타이밍이 될수가 있는데 나이를 떠나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느때든지 자신에게 다가올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오랜 시간을 함께 살아가는 것은 가족이상으로 배우자이기 때문에 자신의 기질에 맞는 배우자를 통해서 서로의 장점을 시너지를 높이고 운이 다가올수 있는 가능성이 높일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내용중에서 실천 해볼만한 인연일지라고 하는 부분은 우리가 새롭게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 자신이 조금 더 특별하게 생각하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다양한 사실에 대해서 기술을 해보는 것인데 단순히 상대방에게 대해서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아닌 내가 노력할 점과 방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본다.
책에서 나오는 많은 데이터들은 운에 대해서 과학적이지 않고 비논리적으로 생각하기 쉬웠던 것에 대해서도 우리가 운에 대해서 준비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을수 있게 해주었고 주변의 환경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나의 지인들에 대해서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