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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덟 작가, 코치, 강연가로 50억 자산가가 되다 - 200권의 저서로 기네스에 등재된 천재작가 김태광의
김태광 지음 / 추월차선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작은 성공들이 모여서 개인의 큰 발전을 만들어가는 만큼 우리 마음속의 꿈과 성공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본적이 과연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단순하게 무엇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것은 작은 소망들이 모여서 자신의 마음을 더욱 애타게 할수 있는 부분이다. 시인이 되는 것을 꿈꾸었지만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수가 있었다. 독서하는 습관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을 하면서 책을 올바르게 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새롭게 배울수가 있었다.
저자의 어린서절 이야기를 살펴본다고 하면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서 오랜 시간동안 어려움을 겪으면서 배우게 된 사회생활의 현실에 대해서 어렵지만 하나씩 도전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그동안의 시간을 제대로 보상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작가가 되고자 하는 꿈도 쉽지 않았지만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는 모습들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환경이 아니라 그대로 자신의 모습대로 도전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된다.
책을 새롭게 만들어낸다고 하는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학문의 잠재역량이 높은 부분에 대해서 계속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한두번의 노력으로는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낼수가 없기에 모두다 계속 도전한다는 생각과 자세로 다가서설때 우리에게는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시간이 부족함에도 이렇게 자신이 살아온 과정에 대해서도 편하게 책을 낼수 있다는 것은 사람의 호기심을 많이 자극할수가 있을것 같다. 평범한 이야기속에서 감동을 느끼고 그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변화할수 있는 매체가 된다고 하면 성공적인 책의 가르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