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 : 마키아벨리처럼 - 위기를 창조적 도약으로 바꾸는 자기혁신법 인문고전에서 새롭게 배운다 3
신동준 지음 / 미다스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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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양의 다양한 근대국가 형성시기에는 다양한 사상과 학문적인 기반을 통해서 통치권력들이 이러한 권력유지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력한 군주가 필요로 하다고 주장을 했는데 과거처럼 무력으로 다스리는 군주가 아닌 리더십을 발휘할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였다고 볼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도 조직별로 다양한 리더가 있고 그 속에서 리더의 역할은 각자가 다르다고 할수 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내용을 기본으로 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내용들은 기본적인 내용에 집중하면서도 현재적으로 연결될수 있는 의미에 대해서도 잘 전달을 해주고 있다. 책의 대부분의 내용들이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말을 통해서 시작을 하고 있는데 군주에게 요구가 되는 사항들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 당시에 나라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은 지식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계속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정립해야 하는 부분도 필요하기에 이러한 곳에 힘을 집중해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주가 이끌고 있는 나라도 평안하게 계속 유지가 된다고하면 큰 어려움이 없이 리더로서의 위치에서 다양한 행동을 할수 있지만 난세의 상황에서는 주변의 도움도 많이 필요로 하고 자신이 생각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또한 매우 중요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재를 등용을 할때에도 자신에게 참언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위기의 순간에는 자신에게 배신을 할수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리더로서 자신의 기준에 의해서 도움이 될수 있느 사람을 자신에 곁에 많이 둘수 있도록 좋은 혜안을 가져야 할 것이다. 

 리더의 곁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려오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선별해서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지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이 된다. 모든 부분을 혼자서 결정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참언과 간언을 나누어서 들어야 하겠지만 늘 소문과 진실이 넘나드는 이야기속에서 또렷하게 유용한 내용을 잘 선별할수 있어야 하겠다.

 비교적 강한 리더의 입장을 고수했던 마키아벨리였지만 이러한 부분에 현대사회에의 리더의 모습을 만드는데 있어서도 일정부분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이 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부분외에도 다양성을 갖춘 리더가 필요로 해보이지만 책에서 나오고 있는 내용들은 기본기를 다지는데 있어서는 충분한 조건이 될수 있다. 지키면서 행동하면서 적어도 자신의 자질적인 문제에서도 다른 분들 보다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다고 본다. 

 저자가 좋은 해설을 통해서 마키아벨리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내용에 대해서 현대적으로 잘 전달을 해준것 같아서 고전을 통해서 배울수 있는 다양한 가치관에 대해서 책에서 대부분을 만나볼수 있었다. 마키아벨리의 말씀이 생각나면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지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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