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이 선물한 기적 E3
팸 그라우트 지음, 엄성수 옮김 / 알키 / 2015년 2월
평점 :
우리가 생각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가는지에 따라서 마인드와 결과가 많이 달라지는것 처럼 이 책에서는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다양한 세계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양한 원칙들을 소개해주는 것들이 새로움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일상속에서 조금 더 행복하게 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을 해보면 자신이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 중에서 어떠한 것을 입증을 해야 할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영화를 보러 가는것은 즐겁지만 일을 하러 가는것은 즐겁지 않는다고 하면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반복이 될수 밖에 없다. 좋은 점에 대해서 집중을 하고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것이 행복을 좌우할수 있는 좋은 마음이라고 생각이 된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날때 어떠한 기분으로 일어나는지에 따라서 하루의 느낌이 많이 달라질수 있는만큼 상쾌하게 출발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다. 책에서 소개를 해주는 일련의 동작들에 대해서 연습을 해두면 충분히 쓸모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아침에 흥겹게 춤추며 욕실로 향하는데 양치질 전에 춤을 추는 액션을 취하면서 몸도 조금씩 움직이고 기분도 이완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을것 같다.
나의 즐거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즐거움을 높이는 것 중에 하나인데 불만을 토로하는것이 아니라 좋게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좀 더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친구가 될수 있는만큼 어떻게 내가 생각하고 그들을 대하는지에 따라서 나의 무한한 가능성은 훨씬 더 넓어질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보고 싶을때 마다 생각이나고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오히려 인내심을 테스트하게 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꼴 보기 싫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방법도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다.
때로는 식물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기분 좋은 메세지로 속삭일수 있다고 하면 자신에게 있어서도 늘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이러한 마인드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을 해서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해야 겠다. 책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 많은 실험과 결과들의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기 때문에 자신을 삶을 돌아보고 조금이라도 발전할수 있도록 할수 있는 메시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다양한 법칙들 속에서 생활속에서 활용할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참고해서 일상생활을 즐겁고 보람있는 생활로 살아갈수 있도록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