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의 성공습관 (양장)
데일 카네기 지음, 바른번역 옮김 / 코너스톤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데일리 카네기 시리즈는 다양한 소재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고 있는데 이 책은 성공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다양한 사례들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성공이라고 하는것은 특별하게 우리가 잘하는것을 물려 받은 특별한것이라 아니라 자신이 지속적으로 발전을 해나가면서 발전을 시키라는 것이 생각이 든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어떠한 영감을 통해서 자신의 살아가는데 있어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서양쪽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감안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인물보다 서양의 유명인이 많이 등장하게 되는데 조금은 생소한 분들도 많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충분히 배울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는것 같다.  

 많은 성공습관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내용에 대해서 집중을 하게 되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약점은 정상적으로 개선을 할려고 하는것 보다는 장점을 더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점이다. 세상은 평균정도로 중간정도의 레벌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다는 하나의 부분을 훨씬 더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이 더욱 평가를 높게 받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경우에도 내가 잘하는 점에 대해서 집중도를 더욱 발휘 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로 하게 되는데 지나다보면 분명하게도 어려움이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 나의 능력을 어떻게 전환을 시킬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사례중심으로 생각을 해본다고 하면 자신의 지구끝 까지 여행한 탐험가인 마틴 존슨의 경우에도 전세계 일주를 하면서도 많은 부분을 직접 배워가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돋보인것 같다. 무엇이든 완벽하게 준비를 하게 들어갈수는 없다 보니 자신이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있다고 하면 한번쯤은 꼭 부딪쳐서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이 된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새로운 부분에 대한 도전이라고 하는 것이 위험성도 따르고 어려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보상 또한 크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이라고 하는 것은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이 될것이다. 
 성공이라고 하는 것이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업적이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만족을 하고 그에 대해서 만족도를 높이는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부분에 있어서 성공을 하면서 이러한 성공을 더 크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자신의 삶에 대해서 적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