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투 원 - 스탠퍼드 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피터 틸 &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이지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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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상으로 미국에서는 글로벌한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최근에 태동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로 태어난 기업들이 많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기업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이러한 방법으로 많이 탄생이 되었고 책의 저자인 피터 틸이 창업한 페이팔이라는 회사 또한 이러한 형태로 발전을 해오면서 외부투자로 페이스북에 투자를 하면서 성공의 가도를 달리게 된다. 90대년 닷컴 열풍을 통해서 벤처기업들이 탄생을 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탄생하지만 이러한 점진적인 발전이 지속되지 안혹 닷컴 붕괴 사퇴가 이어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주는 메세지 중에서 중요하게 생각이 되는것이 경쟁자들보다 조금 더 잘해라는 내용인것 같다. 많은 기업들이 같은 물건, 품질로 경쟁을 하면서 경쟁우위에 설수가 없는 환경이 되면서 경쟁을 뛰어 넘는 독점 기업에 대한 중요성이 기업인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생각이 될 것이라고 본다.

 기업들이 성장하는 과정속에서도 국가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독점기업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은 규제를 필요로 하게 되지만 새로운 영역에서 사업을 해서 새롭게 태동되는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었다.


 큰 시장을 한번에 지배하는 것 보다는 작은시장을 천천히 지배하는 것이 분명히 조금 더 쉬운 생각이라고 드는데 이베이, 아마존의 기업들이 이러한 부분에서 사업을 확정하면서 비지니스의 형태에서 소비자의 장악력을 높이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것 같다. 성공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운에 비추면서 가지고 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명확한 미래를 바라볼수 없는 구간에서 우리가 스스로 살펴보는 과정에서는 낙관적과 명확함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불명확한 상황들이 놓여져 있는것 같다.

 소유권, 점유권, 통제권을 통해서 신생기업들의 입장에선느 소유권의 분리와 함께 일을 하는 직원들에게도 창업자에 대한 대우를 어느정도 해주는 것도 필요로 한 것 같다.

 아무도 없는 무지의 상태에서 새롭게 다가서는 힘들지만 이러한 발자취를 한번 기록하게 되면 0에서 1을 창조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다가서는 발전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회사를 세우는 것에 대해서 새로운 고객이 얼마나 찾아올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그만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서 세일즈를 하게 된다고 하면서 확실한 자기의 분야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로 해보인다. 상호보완적인 우리의 기존의 비지니스의 영역과 함께 새롭게 창조되는 세상에 기업의 이윤 창출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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