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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작은 하나를 더해간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박재현 옮김 / 크리스마스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제로, 이 책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일본에서는 꽤나 유명한 기업인으로 알려진 인물이었다. 도쿄대학교 시절에 인터넷 회사를 설립하게 되고 성공적인 발자취를 통해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과정들도 있었지만 그에게도 어려운 과정이 오면서 조금은 암울한 시기를 겪었던것 같다.
제로에서 부터 하나씩 시작을 하는 그의 삶에는 우리들이 성공지향적으로 살아가는 문화들이 숨겨져 있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빨리 성공하는 과정을 누구나 꿈꾸기 때문에 조금의 어려움을 통해서 배우는 실패의 과정을 잘 버틸수 있을지에 대해서 다시금 한번 고민을 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저자는 본인의 지루한 삶의 환경을 바꾸는 것은 명문대학교 진학으로 바꿀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좋은 환경으로 진학을 하게 된다. 살아가는 인생에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지만 두려움이 앞서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데 분명한 것은 자신이 한발 내 딛는 과정속에서 경험이라는 것이 축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속에서 우리들이 생각하는 경험이라는 수치가 미래를 내다 보는데 있어서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작은 성공체험을 통해서 더 큰 성공이 순환적으로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있어서 성공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하게 작은 케이스에만 머무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도약을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일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메세지들이 많이 있었는데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에 대한 답변을 한다고 하면 자기성취와 같은 이상적인 것보다는 돈을 벌기 위함이라고 이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된다. 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점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무엇인가 우리는 몰두하는 일이 생겼을때 더욱 가치가 높아지고 일에 대한 규칙을 자기 스스로 만들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조금 더 일에 대해서 프로로서 다가가는 방안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돈보다도 자신의 신용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본다고 하면 미래에 나라는 이름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뢰도와 함께 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도 한번쯤 고민을 해봐야할 부분이다. 하루에 공평하게 살아가고 있는 24시간의 시간동안에 우리는 자신의 시간을 사는지 남의 시간을 살아아가는지 자신의 일과를 둘러본다고 하면 어느정도 파악이 될 것이다. 집중력있는 시간을 통해서 우리는 일에 대한 성취도를 높일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조금 더 내것이라는 생각으로 다가가면서 일을 맞이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