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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 2014 - 2130 시간대별로 살펴보는 퓨처 타임라인
박영숙.숀 함슨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앞으로 우리에게 변해갈 세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식을 하고 있을까. 많은 부분에 대해서 아직은 제대로 인식이 안 된 부분이 많이 있지만 무척이나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것은 분명히 맞는것 같다. 세계화는 급속도로 진행이 되고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경제적인 집중은 더욱 가속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흘러가는 포인트를 제대로 잘 맞출수 있는것이 필요로 할 것 같다.
미래가 변화해가는 것 중에서 가장 실생활에서 가깝게 느끼고 있는 것은 바로 모바일화가 가속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그 이상으로 산업속에서 변화가 되고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았다. 배터리를 보더라도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충전력 또한 갈수록 더 높아질수 있는 부분이 많아져서 산업분야에서 쓰이는 부분이 더 많아진다고 보고 있다. 매번 건강검진을 할때 마다 혈액검사를 하게 되면 몇 일정도 걸려서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시간도 엄청나게 단축이 되어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기다리는 시간도 더 짧아진다고 본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사람이 대체할 부분이 많아진다고 하는 것은 기계와 로봇 같은 지능적인 요소들이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게 되고 사람의 인지적인 능력과 감정을 요구 하는 부분이 점점 줄어든다는 느낌이 든다. 세상이 너그럽고 여유있어 지는것과는 반대로 디지털이 되어가면서 아날로그의 감성들이 그대로 남아있을지도 의문이다.
아마존의 밀림도 없어지게 되고 아랄해도 말라 버리게 된다고 하면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환경적인 변화요소도 많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생각보다는 환경이 많이 달라지게 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들이 어떻게 변해갈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도무지 감이 잡히지도 않는것 같다. 책에서 말하는 내용에 한반도 통일이라는 내용도 나오고 있는데 과연 통일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대에 가능한 명제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다른 문제들 보다도 더욱 궁금해지는것 같다.
땅이 부족해지는 미래에는 인공섬을 지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공간에서 살게 된다고 하는데 인공의 섬을 만드는 기술 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으로 부터 안전하게 지킬수 있는 기술 또한 무엇보다 중요해보이는것 같다.
앞으로 50년 뒤의 미래에는 화성에 거주하는 과학자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면 이제 대륙의 이동이 아닌 우주공간의 이동에 된다고 보는것 같다. 영화속에서만 보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궁금하지만 새로운 세상에 대해서 우리들이 얼마나 적응을 하면서 살아갈수 있는지가 궁금하긴 하다. 미래의 변화에 대해서 인지 하고 아직 다가오진 않았지만 마치 공상영화속의 내용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재미있는 상상들은 충분히 즐거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