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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양준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일본의 교세라의 창업자이자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로 알려진 이나모리 가즈오가 저서한 이 책은 기본에 근거한 철학을 통해서 어려워진 대내외 환경속에서 우리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선견지명을 알려주는 책이다. 교세라 기업 또한 1959년에 자본금 300만엔, 직원 28명으로 시작한 작은 회사인만큼 필사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게 돌파하는데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을 통해서 매년 꾸준한 발전을 해오면서 높은 이익률을 보이고 있는 점이 놀라웠다. 특히나 수출비중이 높은 산업 성격상 엔화환율이 강세를 보이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었는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불요불굴의 정신으로 직원들과 함께 회사를 이끌어오고 있는것 같다. 어려울때 일수록 빛을 보이는 그의 성격 답게 책에서는 강한 어려움을 극복해온 과정들이 녹아 있는것 같다. 12가지 경영원칙에 책의 초반부에 소개가 되고 있는데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경영자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새길수 있다고 하면 좋은 메시지들이 가득한것 같다. 그 중에서도 누구에게도 지지 않게 노력하라라는 메시지는 그의 강한 승부욕을 볼수가 있었다. 기업경영이나 비지니스는 진검승부이기 때문에 항상 냉엄한 경쟁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이를 극복을 하는 것은 리더의 강한 승부욕이며 이러한 내용들이 조직원들에게 원활하게 전달이 되어야지 사기가 높아질수 있는것 같다.
또한 나아가고자 하는 경영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을 함께 공유를 해서 어떻게 나가아갸 할것인지에 대해서 함께 공유를 하는 것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우리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부단히 잘 전달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도록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불황이라고 하는 것은 회사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성장의 기회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 기인한다고 하면 어려울때 일수록 모범을 보일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같다. 신제품 개발을 통해서 불황을 극복해 나가는 것은 기존제품의 한계성을 줄이고 꾸준하게 회사의 제품을 선보일수 있는 노력이 필요로 할 것이다. 다음의 도약을 준비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기업경영에 있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생각을 많이 하고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경영의 방법 또한 덕을 기반으로 한 경영철학을 통해서 지속해오면서 이타심을 통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면서 일을 펼처야 할 것 같다. 탐욕스러운 자본주의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킬수 있는 감성적인 요인을 가지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할 방안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