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철학 - 인생이 허기질 때
오시로 신야 지음, 박현미 옮김, 오가와 히토시 감수 / 미디어윌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살아가면서 문뜩 풀리지 않는 궁금증들이 많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출세하면 좋은가?, 왜 일을 해야 하는지. 그냥 단순하게 살아가는 인생속에서 우리가 보지 못했던 기본적인 생각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시간이 필요로 하기도 한것 같다. 수많은 철학자사들이 살았던 이전의 시대에도 이러한 생각을 당연히 했을것이라고 여겨지는데 3분 철학에는 철학자들의 생각들이 조금씩이나마 담겨 있는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었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에 하나인 소크라테스의 '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도 살펴보면 어떻게 나 자신을 알수가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는 것이 있다.  이러한 철학자의 생각에 대해서 좀 더 풀어서 생각을 해볼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는데 진정한 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책에서 어느정도 들어있는 메시지 들이었다. 자기 스스로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충분한 조건이 될 수 있다고 말한 것 처럼 다양한 철학의 세계에는 그에 걸맞는 생각들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규칙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우리가 어떻게 누가 결정했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살아가다보면 필요 없는것도 형식적으로 만들어 놓은것 같은 느낌을 없지 않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았는데 세상에서 존재하는 규칙이 자연스러운 마음과 일치하는 것 처럼 많은 시간에 흘러가면서 만들어진 것도 참 많은것 같다. 철학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현대에서는 자본주의 사회로 전환을 하면서 물질의 형태가 돈으로 나타나면서 다른 가치들 보다도 돈의 가치가 매우 중요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그러한 과정에서 돈의 가치를 어느정도로 따질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자본주의가 지나치게 팽배해지는것에 대해서 경계하는 시각도 훨씬 더 많은것 같다. 본질적인 자신의 마음을 경계하면서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자신의 마음을 갈고 닦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미래의 자신이 자신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결정을 해야 하는 많은것 들에 대해서 우리들은 아직까지 기준이 없이 살아가는 경우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의 나의 모습에서도 철학자들이 담긴 가치관과 함께 나의 기준이 함께 살아서 그 무엇인가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철학자들의 많은 고민들이 나의 생각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지식의 샘을 펼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베이컨의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 처럼 우리가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서 지식을 넓히고 경험을 쌓으면서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펼칠수 있는 세상과 만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지적인 탐구와 갈망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철학자의 글에도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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