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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달러로 희망파트너가 되다
밥 해리스, 이종인 / 세종(세종서적)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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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세상의 많은 부분은 자본에 의해서 부가가치가 정해지게 되고 이러한 자본의 흐름을 따라서 노동력도 흘러가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 그러다보니 자본가에게 착취를 당하고 있는 노동력도 충분히 발생하게 되고 그러한 과정에서 제대로 된 부의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포브스 트래블러를 위한 여행을 통해서 가난한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받아들이고 이를 사람들에게 도움을 지원하면서 극복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그래서 그가 찾아낸 것은 KIVA를 통해서 소액대출을 통해서 세상에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이었다. 우리들이 사회주변에서 많이 보는 마이크로파이낸싱, 미소금융이랑 비슷한 의미이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이러한 지원제도가 많이 정착되어 있는곳도 상당히 많아보였다.
25달러라고 하는 돈은 어떻게 보면 큰 돈일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급여를 받아가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부담이 되는 돈은 아닐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작은 움직임에서 출발한 지원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자립을 벗어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하면 크게 기여가 될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상환율이 무려 99%에 이르는 만큼 어려움을 구제하는데 그만한 보람도 충분히 느낄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경제적인 불평등은 태초에 태어날때부터 발생할때 부터 기회의 평등이 제공되지가 못했기에 다양한 기회를 통해서 살아가는 방안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좋은 취지가 되었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기초적인 자본에 의존하기에는 세상이 넓고 빠르게 변화한다는 생각을 지우지 않을수 없어서 활용도가 점점 줄어들어가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였다. 기본적으로 제 3국가들을 돌아다니면서 재정적인 파이낸싱 지원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민간에서 직접 나서서 희망의 불빛을 올린 부분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새롭고 신기한 부분도 참 많았다. 혁신적인 소액대출을 통해서 도움을 받고 계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생활의 다양성을 누리면서 좀 더 발전할수 있는 태도를 마련한다는 것이 이상적이었다. 내가 건내주는 작은 돈이 씨앗이 되어서 더 큰 희망의 불빛으로 될 수 있는 그 진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후원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 비영리단체의 활동자체가 무척이나 새로운 것 같다.
실제적으로 세상에는 나보다도 어려운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있음을 깨닫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나아갈수 있는 길이 무수히 더 많아 지게 됨을 알게되어서 더불어 가는 세상에 걸맞는 아름다운 단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곳이 우리 사회속에 많이 번창하도록 기도하고 싶은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