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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질문 ㅣ 김영사 모던&클래식
로버트 노직 지음, 김한영 옮김 / 김영사 / 2014년 7월
평점 :
가치에 대한 구분은 사람들 마다 다양하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삶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도 다르기 때문에 우리들이 생각하는 가치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한다고 하면 그것은 정확한 기준이 될수가 없을수도 있다. 이러한 삶의 가치에 더불어 책의 목차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철학적인 주제는 우리들의 가치에 따라서 판단하는 기준이 많이 달라질수도 있다고 본다. 부모님과 자식간의 강한 유대관계를 통해서 자식들은 부모님을 조금씩은 닮아가는 습관을 조금씩 가져가게 되는데 그 과정속에서 우리들이 배울수 있는 것은 부모님의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부모님이 물려주시는 것은 물질적인 부가 아닌 좋은가치관을 통해서 좋은 가르침을 알려주는 것이 더욱 큰 선물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곳에서 부모님님과 자식간의 관계는 중요하게 부각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한다.
자신을 스스로 돌아볼때 남들과 다른 점을 찾아간다고 하는 것은 분명히 창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뜻할 것이다. 주체적으로 무엇인가 개인적인 의미를 담아서 활동할수 있다고 한다면 마음의 집중이 필요한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휘를 해서 다가가야 할 것 같다. 일상생활을 살아갈때에도 우리들이 느끼고 있는 점은 하루의 충실함이 우리 삶 전체적으로 반영이 많이 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와 음식을 먹고 사회성을 유지하는 것 또한 자신의 활동영역을 조금 더 넓혀가면서 생활하는 것중에 하나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모든 사람과 유대관계를 통해서 친하게 지낼수는 없지만 우리들은 늘 심리적인 안정을 추구 하고 싶어 하다 보니 그 과정속에서 볼수 있는 많은 사랑의 관계가 존재하는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더욱 달콤하고 의미있는 시간의 연속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성의 관계가 아닌 사랑의 관계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볼수 있다고 하면 이러한 마음의 포근함이 더욱 커질수 있을것 같다. 진정한 행복과 쾌락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본다고 하면 내면적인 아름다움까지 가득 채울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우리가 겪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고 개선할수 있도록 규칙을 스스로 정하고 행동하는 것은 바라볼수 있는 행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내가 바라는 깨달음에 이르는 길까지 다양하게 많은 것을 겪고 느낄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으로 자아가 더욱 깊어지는 과정을 겪을수 있을것 같다. 자신의 역할에 맞는 행동과 가치관을 통해서 철학을 굳혀 나갈수 있다고 한다면 이를 통해서 자신에게 있어서 가치있는 삶의 기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