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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 Baam과 Nana가 글램 시티 상하이에서 찾은 131가지 숨겨진 보물 ㅣ 매드 포 여행서 시리즈
윤종철.강서영 지음 / 조선앤북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상하이에 취하다, 책은 도시 상하이에 곳곳의 이야기를 담은 서적이다. 여행서적보다는 조금 더 친절하고 에세이보다는 좀 더 다양한 상하이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고 있는 책이라서 상하이에 자유여행의 일정으로 가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참으로 많았다. 상하이를 생각해보면 2010년도 겨울에 회사 연수 일정으로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그동안에 가본 다른 중국과는 달리 서양의 느낌이 물씬 많이 흐른 도시였다. 상하이의 곳곳에 모습을 다양하게 살펴볼수 있는 지도도 함께 부착이 되어 있어서 여행지를 정할때에도 편하게 찾아볼수 있어서 참 좋았다. 상하이는 중국의 역사적인 모습과 함께 서구적인 건물도 참으로 많다는 것을 여행을 가보면서 느꼈는데 실제로 책을 보면서 다양한 곳에 있는 지역구를 보면서 각자 지역마다 각자의 느낌이 다르다는것을 실제로 느낄수가 있었다. 도보여행을 통해서 걸어다닐수 있는 곳도 상당히 많았는데 신티엔디의 자유로운 관경과 함께 용캉루의 시원한 밤공기를 많이 마시면서 걸어가는 것을 생각해보니 정말로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상하이의 멋진 도시 만큼이나 더욱 훌륭한 것은 바로 맛집들이었다. 베스트 레스토랑 부터 광둥음식까지 다양한 식도락을 즐길수 있는 곳들도 많이 소개가 되어 있어서 비쥬얼 만큼이나 맛도 좋아보이는 느낌이었다.
상하이는 좋은 야경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황푸강을 중심으로 한 배경이 예전에도 아름다움이 가득했는데 역시나 좋은 경관들이 상하이의 가장 큰 멋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자유여행을 가는 코스 중에서도 상하이의 동방명주를 비롯하여 다양한 경치들 보면서 자유로움을 느끼곤 했는데 그때의 상하이의 느낌을 그대로 따라가는 느낌이었다. 미술관과 박물관등 상하이의 숨겨진 명소들도 함께 찾아볼수 있도록 책에서 간략하게 소개가 되고 있는데 인근도시인 쑤저우, 항저우들도 매력이 넘치는 도시의 느낌이 가득했다. 상하이의 과일이 많은것을 들었는데 여름에 특히나 많은 과일들이 나와서 입맛을 달콤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참으로 많은것 같다. 다양한 찻집이 많아서 길을 가면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차의 맛 또한 일품일 것 같다. 중국은 다른것 보다도 차 문화가 많이 발달 되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차를 즐겨하는 것 처럼 중국의 맛있는 차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외국인들도 많이 거주가 하고 있는 만큼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 있는 모습을 함께 볼수가 있었다. 다음번에 상하이에 가게 될 때는 책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갈수 있을것 같아서 여행을 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