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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캠프 - 마음을 비우면 얻게 되는 것들
보관 지음 / 나무의철학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울화통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자주 있는 화병과도 비슷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울화통이 없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보관 스님이 법주사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그곳에서 보는 사람들의 아프고 상처받는 마음을 치유해주기 위한 여러가지 과정들이 나열이 되고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고민을 가지고 찾아오는 문제들이 우리들에게도 늘 상 일어날수 있는 일이 참으로 많은것 같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상황대처가 다르게 생각함으로써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템플스테이를 경험했던 기억을 살려보면 스님들께서 숨쉬기만 잘해도 수행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는 말이 떠오른다. 그것은 우리들이 생활하는 순간속에서는 숨이 빨라지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복식호흡을 할수가 없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을 하면서 숨을 크게 들이쉬는 연습을 통해서 호흡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화가 나는 것도 우리들에게 새롭게 생기는 불쾌한 감정이 들어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화가 났을 때에는 자산과 대화를 하면서 의식적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이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에 있어서 좋은날과 기쁜날 보다 그냥 무덤덤한 날과 짜증날이 많다고 한다면 생활하는데 있어서 감사한 태도를 갖지 못한데에서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인생에 있어서 놓아주는 연습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우리들이 하루 하루 감사히 살아갈수만 있다면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우리 마음속에는 평온함이 가득할수 있을 것 같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여행과 다름이 없는것 같다. 새로운 궁금증과 도전을 통해서 나를 새롭게 태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은 나이가 더 늦기 전에 꼭 도전해봐야 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이 항상 잘 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공감하면서 우리들은 이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열정이 솟아서 스스로 다른사람에게 감동과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자, 대학교 시절에는 나 또한 많이 다짐을 했었는데 삶의 순간으로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니 그러한 이정표가 스스로 단단해지지 못하는 것 같다. 과연 내가 가고자 하는 길,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날 사람들에 대해서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고 배워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