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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명상을 만나다 - 우리 고전에서 세상을 읽고, 명상으로 나를 만난다
손기원 지음 / 새로운제안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고전은 옛 성인들이 함께 생활하고 나누었던 기록의 결과를 글과 책으로 남긴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고전속에서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우리들이 생활하고 살아갈 방향에 대해서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사람이라는 가치는 어떤 것 보다도 높은 숭고함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 와중에서도 성인들은 과연 어떻게 사람들을 바라보았는지에 대해서 여러모로 살펴볼수가 있었다. 우리가 흔히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과 함께 더불어서 살아가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한국인의 명상법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소개가 되어 있었는데 한국인의 명상법이 집중명상법 외에도 동과 정을 겸비한것이라고 하니 조금 더 색다르게 명상에 대해서 접근을 할 수가 있었다. 인도에서도 이러한 명상법이 더 오래전부터 전해왔기 때문에이러한 방법을 참고해서 다양한 명상에 대한 개념도 잡을수가 있었다.
보통 집에서 하는 명상의 방법은 조용하게 참선 수행을 통해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인데 이러한 단순한 명상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부와 함께 접목을 하게 되면 조금더 명상의 깊이가 더욱 세심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종교별로 명상의 방법의 차이가 조금씩 있었는데 그것에 따라서 귀를 기울이는 부분이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이 되었다. 우리들의 삶에 대해서 상황에 따라서 선택을 다르게 진행이 되기 때문에 다양성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었다. 타인을 공경하는 경인이라는 존재 자체가 우리들이 앞으로 더 익혀가고 배워야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불교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불교의 명상법이 조금더 관심이 갔는데 실제로 절에서 배워서 명상을 익힌 부분이 있어서 읽으면서 조금은 익숙한 부분이 더 있었다.
호흡하는것에 작은 차이를 두면서 실제로 내가 살아있음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것은 생활하면서도 작은 명상을 실천하는 길인것 같다. 명상을 통해서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을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만큼 더 효과적인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결국은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는것이 명상을 하는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평온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생활하기 위해서 성인들의 말씀도 함께 참고를 하고 우리들이 명상을 하면서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