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에서도 반드시 이기는 선물옵션 실전공략 - 서울대 출신 35년 전설 고명소장의
조철환 지음 / 참돌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선물옵션 시장은 일반인들이 참여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겨 생소한 부분이 많은 금융시장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리스크 요인이 다른 시장보다도 크고 참가자들도 완전무장된 선수들이 참으로 많기 때문에 이곳에서 수익을 내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이 된다. 경제학 시간에 배운 선물옵션과 실제로 운영이 되는 선물옵션은 원칙적으로는 비슷하지만 다른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실제로 경제학적으로 시장이 움직이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반응이나 심리가 실제적으로 시장을 움직이는데 있어서 많은 역할을 작용하기 때문에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영역에 서 있지 않다고 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참가자들에게 더욱 해만 될 뿐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장에서도 반드시 이긴다는 표현 자체가 선물옵션 시장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맹신이 될수도 잇기에 분별력을 가지고 본인이 스스로 공부를 해나간다는 마음으로 책을 보면서 익혀야 할 내용들이 많다.

 

 실제적으로 책을 보는 것과 운영을 하는것의 차이에도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실용적으로 할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스스로의 감정조절과 통제가 엄청나게 필요로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거래하는 주식, 채권, 펀드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만기가 아주 짧지 않고 상장되어 있는 한 거래를 지속할수가 있지만 선물옵션의 경우에는 일정기간의 짧은 만기가 있기 때문에 그 기간에 본인이 생각하는 포지션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손해가 불가피가 하게 된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이 크게 날수 있는 구간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인데 그만큼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인식을 할 수가 있었다.

 

 실제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더라고 다른 부분에 애매한 요소가 있다고 하면 자신의 구축한 포지션을 그대로 이어가는것도 엄청나게 힘들기 때문에 우리들이 생각하는 만큼 실제로 시장이 정확하게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특히나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파생상품 시장에 참여하는 영향력이 매우 큰 만큼 외국인들의 매매패턴을 잘 인식해서 따라 가게 된다고 하면 의외로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부분인 만큼 내용을 잘 인식하고 가면서 스스로 기본기에 충실히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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