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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마르틴 지음, 김희상 옮김 / 북하우스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클래식 음악이라는것 자체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음악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내악과의 만남이라는 책 자체가 매우 색다르게 느껴졌다. 실내악이라는 그 자체가 색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본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18세기 후반에 오케스트라가 쓰이는 악기가 많이 등장을 하면서 어떻게 활용을 하며 그리고 악기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대해서도 다양하게 언급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는 음악 책에서 익숙하게 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같은 인물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어떻게 실내악과 연관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었는데 현악 삼중주, 사중주등 다양한 음악에 대해서 펼처 놓은 매혹적인 소리들이 잘 표현이 된 것 같다. 우리가 흔히 듣던 음악들 또한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완성이 되고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것은 다양한 소리를 통해서 감동과 재미를 전달해줄수 있도록 하는 큰 요인이 되는것 같다. 중세부터 시작해서 현대까지의 음악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음악가 뿐만 아니라 곳곳에 많은 분들이 다양하게 우리 삶속에서 영향을 미쳐온 것임을 알수가 있었다. 혹 우리들이 잘 듣던 음악들이 생기게 된 발상 또한 이러한 실내악을 통해서 많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음악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주로 언급이 되어서 이러한 부분을 제대로 흐름을 따라가는것도 쉽지는 않았는데 책에 같이 첨부가 된 CD를 통해서 음악을 들어 보니 실내악의 음악스타일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파생이 되었다는 것도 알수 있게 되었다.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의 선율을 따라서 우리들이 함께 하고 있는 그 시간들이 실내악과 함께 더욱 풍성해질수 있다고 하면 음악을 통해서 새로운 배움을 많이 생기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음악에 흐르는 장조에 따라서도 느낌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기에 이러한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어질수록 이해하는 깊이도 훨씬 더 넓어질것으로 생각이 된다. 실내악 음악에 대한 견문과 함께 폭 넓은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조력을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