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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 - 올바른 공부의 길잡이
이이 지음, 김학주 옮김 / 연암서가 / 2013년 8월
평점 :
격몽요결이라는 책은 우리들에게 낯설지 않은 책인것 같다. 덕행과 지식의 함양을 목적으로 저술한 책 답게 예전부터 널리 읽혀졌던 책인데 실질적으로 책에서 잠깐 만나본것을 빼고는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이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사람이 이 세상아 나서 공부 하지 않으면 사람 노릇을 할수가 없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에 맞는 공부를 하여 올바르로 행동할 방법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것이다. 책에서는 원문과 해설문이 같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실제로 그때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듣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그 과정에서도 다양하게 학문적인 이치를 깨닫게 하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었다.
외형적인 것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타고난 것이라서 바꿀수 없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지난 마음과 뜻은 지혜롭게 바꿀수 있다고 하여 굳건히 노력을 한다고 하면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더욱 윤택하게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늘 아래 다양하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그 뜻을 바르게 펼수 있도록 당당하게 과연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뒷모습을 한번씩은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격는 그 과정과 문제점들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부모님께는 효도를 하여 모자람이 없도록 잘 보살펴 주고 그리고 생활속에서는 자기의 도리를 충분히 다 해나가는 것은 일상생활속에서 우리가 어렵지만 매일같이 부딪치면서 실천을 해야 하는 사항들 중에서 하나일 것이다. 다양한 흐름속에서 우리들은 예전에 우리 선조들 보다 복잡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그럴수록 마음속에는 고요함을 유지할수 있도록 스스로 정진하는 습관을 항상 가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을 한다. 전통적인 예절또한 예전이 더욱더 굳건하게 잘 지켜졌지만 지금은 그러한 예법들이 많이 허물어지고 있는 점이 많은 것을 보면 스스로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한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조금더 예법을 가질수 있도록 부부간에도 예의와 존경을 잃지 않도록 스스로를 잘 돌보아야 하는 생각이 든다. 과정의 차이는 있지만 격몽요결의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들이 새롭게 눈을 뜰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아지는 것 같아서 무척 만족스럽고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