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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다 - 100세 시대의 은퇴설계, 준비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김진영 지음 / 홍익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우물쭈물 하다가 이럴 줄 알았다 뒤늦은 후회에 어울리는 말인데 이 책의 제목으로서도 잘 어울리는 느낌을 많이 들었다. 책에 담긴 내용이 은퇴설계에 관련된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서 우리가 다가오고 있는 100세 시대에 걸맞는 행동과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저자가 자본시장에 대해서 폭넓은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이전의 금융시대의 현상과 함께 앞으로 다가갈 금융시대의 현상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다. 특히나 금리는 낮아지고 물가는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현실적으로 감안하였을때 우리들이 앞으로 살아갈 시대에 자본시장의 흐름은 더 크고 변동성있게 움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된다.그렇기 때문에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지금의 베이비부머 세대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대를 살아갈 우리들에게도 은퇴설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가지고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미래에 얼마나 어떻게 사용할 자금이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하기가 어렵다 보니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제대로 준비된 은퇴설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이된다.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에 대해서 준비하고 고민을 할 뿐이지 10년, 20년뒤를 생각하면서 자금을 운용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서도 우리들이 고려해야 할 것은 은퇴계좌에 대한 필요성의 촉구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은퇴설계의 상품 중에서 5품이라 하여 소개가 되는 부분이 있는데, 연금상품을 비롯하여서 다양한 상품들이 소개 되면서 시중의 많은 금융상품에 대해서 선별적으로 접근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마련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부분 중에서도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확보를 하면서 나의 은퇴설계도를 그릴수 있다는 것은 여러모로 다양한 점에서 보았을 때 현명하고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서 나온 흑자은퇴 방법대로 실제로 실천을 하고 배우면서 은퇴에 대한 기본토대를 정확하게 마련을 해보고 싶은 기회가 되어서 참으로 좋은 배움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