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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프로포즈를 받은 여인 - 워런 버핏이 선택한 여성 리더십
카렌 린더 지음, 김세진 옮김 / 갈라북스 / 2013년 3월
평점 :
워런버핏이운영하는 버크셔 헤서웨이에는 훌륭한 여성경영진이 참으로 많다. 회사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고 하면 버크셔 헤서웨이가 얼마나 많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이사회 구성이 우리나라와는 조금은 달라서 여성이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더 높은 것을 알수가 있었다. 여성특유의 장점이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좋은 점을 발휘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것 같은데 책에서도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여성으로 구성된 것을 볼수가 있다.
저마다 다른 경제환경과 사회적인 환경을 가지고 생활하였지만 대체적으로 근면성실함을 토대로 버핏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열심히 일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나가는 커리어 우먼을 우리 사회에서도 상징적인 이미지를 주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여인들은 모두다 그러한 커리어 우먼이었다. 내가 여성이라서 차별받는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모습들을 통해서 보통의 여성 이상의 마인드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졌다. 모기업들이 실제적으로 버크셔 헤서웨이의 가치를 좌지우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녀들이 많은 역할은 매우 중요했지만 훌륭히 성과를 이루어내고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버핏이 정말로 좋은 인재를 적절하게 잘 기용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수전자크라는 직원들은 긍정과 열정을 토대로 시급 4달러 직원을 CEO로 변신해가는 과정을 보고 정말 진정한 직장인의 성공스토리를 보는듯한 짜릿한 느낌을 들게 하였다. 그리고 열정을 토대로 좋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뿜어 내는 샬롯 가이먼 등 많은 여성분들이 자신만의 고유의 매력을 통해서 버핏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유지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의 훌륭한 CEO못지 않게 멋진 모습이라는 것을 느꼈다.
많은 회사들이 잘 운영이 되면서 버핏 또한 큰 걱정없이 자신의 회사를 경영할 수 있게 되어서 서로간의 윈윈 효과가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상대적으로 적은 보수이지만 그녀들 또한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속에서 자신의 일을 즐길수 있다는 것 또한 참으로 멋진 것 같아서 평범하게 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참으로 많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