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 로커 외길인생 김경호가 전하는 생을 건너는 법
김경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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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라는 가수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젊은 세대들 보다 어느 정도 이전의 김경호라는 가수의 20대를 본 팬 분들이라고 하면 추억에 잠겨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록을 하면서 자신만의 음악색깔을 가지고 가는 것 또한 쉽지 않을 것인데 그러한 노력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록에 대해서 많이 알려줄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 그도 댄스음악을 제의를 받았지만 나름대로의 소신을 통해서 록을 부르고 자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가수 김경호가 스스로 가지고 있는 자부심이 대단히 크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분명히 록에 대해서 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고 그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가고자 했기에 중간에 겪는 어려움 또한 잘 이겨낼수 있었을 것이다. 그가 신인때 부터 지금까지 생활해온 모습을 책을 통해서 보면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수이지만 그 속에는 많은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있다는 것이 느껴졌고 그만큼 자신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모습에 대해서 놀라움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인기가 많아지는 세월도 있겠지만 분명히 홀로서기를 통해서 혼자서 이끌어가야 하는 시간도 분명히 찾아 올 것이다. 그것을 바로 겪는 사람들이 더 큰 어려움을 헤처 나갈수 있는데 그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면서 더 큰 가수로의 성장이 찾아왔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대부분의 록 가수라고 한다면 샤우팅을 통해서 파워풀한 목소리를 선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에서 성대결절을 겪으면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생활을 통해서 충분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최근에 인식을 심어주게된 나가수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면서 그동안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들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면서 가수 김경호에 대한 인식이 많이 전환이 되었는데 그때도 TV를 보면서 새롭게 도전하는 그에 모습에 대해서 박수와 격려를 보냈던 기억이 난다. 어딘가에서 노래를 불러서 인기를 얻는 것은 가수로서 당연히 꿈꾸고 도전하는 것 중에 하나 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가수에서 줄곧 1위를 했던 그의 모습을 보면서 예전에 록을 하면서 느꼈던 짜릿한 감정을 다시금 되살릴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수 김경호가 걸어온 길은 도전과 시련 그리고 방황이었지만 결국은 록에 대해서는 찬양할정도 가수가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것은 그의 노력과 땀이 흘린 결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분야에 열심히 노력하고 대중을 위해서 노래 부르는 그의 모습을 보고 나도 응원을 보내고 앞으로 더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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