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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전은주(꽃님에미)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3월
평점 :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제주도는 참으로 좋은 여행지이다. 올레길이 개발된 최근에는 제주도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주말에 제주도를 가게 되면 관광객들이 참으로 많다. 그리고 이색적인 풍경들이 우리들의 눈을 새롭게 하는 색다른 맛이 참으로 많다. 그래서 제주도는 사람들이 가보고 또 가보아도 새롭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제주도를 돌아다녀보면 크고 작은 산이 많은 것을 볼수가 있었는데 가는 곳 마다 무척 새로운 곳이 많았다. 그리고 해안가를 따라서 차를 타고 돌아다녀보면 새로운 정취를 느끼면서 기분도 상쾌해짐을 느낄수가 있다. 내가 가본 제주도는 아직 일부에 불과하다 보니 가끔은 제주도에서 몇 주일만 지내고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몇 번씩은 해본다. 책의 저자인 전은주님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서 바다와 도서관이 있는 제주도로 떠나서 아이들과 함께 보낸 생활을 기록했는데 다양한 사진과 함께 소소한 여행 스토리가 많이 기록이 되어 있어서 제주도 여행에 대해서 가볍게 보기에도 참으로 좋은 것 같다. 내가 가본 코스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감을 느끼고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해서는 새로운 여행의 느낌이 새롭게 떠오른다. 제주도에는 특히나 오름이나 숲이 많기 때문에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해서는 신비로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다시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된다고 하면 책의 내용을 많이 참고해서 즐거운 일정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특히나 아이들의 경우에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서 지내게 된다고 하면 성장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때로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과정을 배운다고 하면 도시에 살아가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경험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자녀분들이 아이들이라서 제주도의 도서관을 많이 찾아가게 되는데 책의 뒷편에 도서관에 대한 정보를 보고 제주도에 이렇게 많은 도서관에 있는 것에 대해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자연속에 녹아져 있는 그런 곳을 바라보면서 도시의 도서관들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서 무엇인가 오묘한 느낌이 들기에도 충분했다. 조천읍에 있는 바람 도서관이라는 곳도 참으로 매력적인 곳인 것 같다.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님들은 항상 아이들에게 어떠한 경험을 주고 싶은지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그만큼 많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은 항상 똑같을 것이다. 제주도에서 보낸 시간동안에 아이들은 과연 어떠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을까. 일상속에서 달라진 생활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도 가지고 생활도 조금은 더 여유롭게 바뀌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본다.
제주도에서 보낸 일상들이 모두다 추억이 되어서 돌아올때 더욱 아쉬움을 남을 것 같지만 제주도에 대한 추억은 계속 이어질것 같다. 제주도에 장기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고 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편하게 읽어보면 좋은 내용들이 많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