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me Keeper (Hardcover)
Albom, Mitch / Hyperion Books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타임키퍼라는 책은 책 제목에 time, 즉 시간이라는 메세지가 들어가는 책이다. 시간이라는 무형적인 자산을 책을 통해서 우리는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인물마다 시간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기준이 모두다 다르다.

우리 개인들 또한 시간을 보는 기준이 각자 다르다.

누구는 시간이 엄청 빨리간다고 하지만 또 누구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생각한다.같은 시간인데도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은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가 어느 정도 발생이 되기 때문인것 같다.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 빅토르, 세라레몬, 도르는 시간을 정확하게 재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것을 통제하고 싶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그 인생 자체가 중요함을 느끼기에 현재를 살아가는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뜻깊게 보내기 위함을 깨닫는 것이 중요한데, 주인공에 따라서 시간이 부족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다. 다른 독자들은 어떻게 느끼는지는 책을 읽어보면 느낌이 조금은 다를 것 같다.

 

10대는 시간이 빨리갔으면 할 것이고,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가고,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시간은 그저 우리가 물 흘러가듯이 가면서 순응을 해야할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인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우리가 금전적인 자산을 소모하는 것 처럼 시간 또한 큰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생각한다고 하면 결코 가만히 지나가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것 같다.

  

 "삶은 재는 것은 삶은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알아요"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혹은 우리가 시간에 의해서 삶의 많은 부분이 지배 당하고 살아갈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시간을 스스로 어떻게 관리하는가를 생각하는 만큼 그 결실이 시간에 보태어서 큰 가치로 다가올수 있을 것 같다.

자기 계발서 책에서 봤던 관리의 개념의 시간이 아닌 인생에서 내가 보내는 시간에 대해서 한번 고찰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시간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생각하고 싶은 분들에게 책이 나오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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