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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作心 - 당신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단 한 가지 이유 뇌신경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강력한 연습의 기술
신동선 지음 / 해나무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작심이라는 책은 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들의 습관들을 탐구해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의학을 전공하신 신경전문의이다. 뇌과학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것 같다. 결과를 생활에 맞게 응용할수 있도록 책으로 나왔는데 실제로 우리가 습관처럼 활동하던 것에 대해서 조금은 더 디테일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책에 나오는 제목 "작심"처럼 우리는 일을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것은 무엇때문일까? 바로 뇌속에 기억된 데이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다. 학창시절에 생물시간에 배운 세포의 연결(시냅스)라는 것이 우리의 기억 데이터를 연결하는 작용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항상 복습하는 자세로 공부를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도 단기 기억에만 머물러 있는 경우가 참으로 많았기 때문이다.
우리 뇌에 자극을 많이 준다는 것은 그것은 곧 훈련이 되는 과정을 의미를 한다. 좋은 습관은 바로 뇌에 장착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습관도 뇌에 습관화가 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바로 얼마나 집중적으로 노력을 하는가에 따라서 장기기억으로 가는 시간은 차이가 날수가 있다.그리고 그러한 기억들은 예빙하우스 망각곡선에 의해서 계속적으로 망각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다섯 번째 복습을 하게 되면 그 기억의 수준이 더 높아져서 지속적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것이다. 어릴때 외웠던 구구단의 경우에도 틀릴때 마다 지속적으로 반복을 하면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조금만 생각을 하면 구구단을 쉽게 외우는 것 처럼 뇌속의 기억장치에도 장기적인 습관에 의해서 기록이 되는 것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이 우리의 뇌를 전반적으로 자극을 해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목표 A라는 과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세분화 시켜서 A에 도달하는 과정을 하나씩 익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그것이 습관화가 되기 어려운 것이라고 해도 프로세스를 익히는 연습을 해둔다고 하면 뇌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기억을 해서 우리들이 행동을 함에 있어서 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모든 것에 비슷하게 적용이 되는 것 처럼 작은 목표를 통해서 피드백과 반복을 하면 우리들은 작은 것부터라도 하나씩 실천을 할 수 있는 큰 힘을 얻을수가 있을 것이다. 좋은 기억력을 유지하는 것 처럼 우리들의 생활속에서도 이러한 실천이 필요한 행동들이 참으로 많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알차게 배울수 있는 많은 방법을 통해서 우리들의 좋은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행동이 필요로 할 것 같다.
자신만의 연습을 위한 기본적인 방식을 만들어서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서 약점을 파악하고 피드백 설정을 통해서 규칙적으로 활용 할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본인에게 있어서도 큰 발전이 될 수 있는 역량이 될 것이다. 뇌 과학에서도 목표에 대한 상상을 좋게 평가하고 있었는데, 뇌과학 전문가가 책에서 이야기를 해준 것을 참고로 생각을 해보니 이러한 상상은 우리들에게도 참 좋은 영향을 주는 부분인것 같다. 좋은 상상을 많이 하면서 그것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함을 다시금 느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