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의 연애 심리학 - 이성을 끌어당기는 신체언어의 비밀
토니야 레이맨 지음, 강혜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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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몸짓을 통해서 상대방의 여러가지 의도를 파악할 수가 있다면 그것은 어떠한 느낌을 가질수가 있을까? 우리들은 신체로도 표현을 하는 의식을 가지게 되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노출하기도 한다. 연애활동에 있어서 상대방의 감정을 잘 체크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할 것이다. 우리들의 입장에서도 이성의 마음을 잘 살펴볼다고 한다면 서로간의 감정싸움도 적어지게 될 것이고 조금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소개팅을 할때에도 우리들은 항상 미묘한 감정선에 놓이면서 저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서로간의 밀당을 할때에도 마찬가지이고 항상 이성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수만 있다면 일어나지 않을 갈등들도 참으로 많은것 같다. 그렇다 보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언어적인 요소 뿐만이 아니라 비 언어적인 요소들도 참으로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이 된다.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연애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같지만 무엇인가 감정적으로 잘 다루기 힘든 부분을 잘 캐치를 해주고 있어서 읽었을때 공감을 잘 할수 있게 해주는것 같다. 우리들의 감정은 자유롭게 변화하기 때문에 그러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이성이 자신에게 있어서도 참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호감을 표현하는 몸짓을 상대방에서 제공하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응대해주지 못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몸짓 표현에 있어서는 약간은 잘 대응했다고도 보기 힘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간의 많은 대화는 우리들의 언어적인 표현을 풍부하게 해주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이 든다. 가볍게 스치면서 나가는 대화속에서도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우리들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좋은 수단을 스스로 잘 만들어나가야 할 것 같다. 연애 심리를 자극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서 가는 것 또한 자신의 매력을 잘 발산시킬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을 한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긍정적인 관계를 만드는 연애심리학 및 10단계 신체 언어 플랜은 심리학적으로 우리들이 이성에게 잘 어필할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놓치고 있는 무엇인가를 조금 더 챙겨서 볼 수 있도록 스스로를 잘 보고 배워야 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다.

 연애를 하고 하는 청춘 남녀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알콩달콩하게 보내고 싶은 많은 성인들에게도 연애 심리학을 통해서 이성을 좀 더 배려하고 유쾌한 본인을 만들수 있는 많은 방안을 모색해보았으면 좋겠다.

 스스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연애 어드바이스가 되어준 책으로 독자들에게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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