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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 유인경 기자의 더 생생하게, 즐겁게,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
유인경 지음 / 위즈덤경향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풍요롭게 살아간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것이 충족될때를 의미할지를 한번 생각해 보고 싶다. 금전적인 것도 있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여유와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전자는 물질적인 풍요를 말하는 것이고 후자는 정신적인 풍요를 말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매일 생각하는 메세지가 있다. 바로 '언젠가는 꼭 할거야' 이러한 생각을 하지만 우리는 바로 액션을 취하지는 못한다. 그 이유는 바로 지금이 아닌 미래로 그러한 가능성을 이연시킬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그 일 자체를 이루기가 정말로 쉽지가 않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것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감에도 멋이 느껴지는 그러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더욱 더 아름다움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일 것이다. 저자이신 유인경 기자님은 성격이 시원시원 하신것 같다. 글속에서도 그러한 성격이 느껴지는데 책의 목차에서도 보이듯이 남녀노소 불문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면서 수다를 떨수 있는게
특기라고 적어 놓으신 걸 보아서는 소통을 하는데 있어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 같다.
살아가면서 내가 자랑스러워야 할 부분도 많은데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서 자책을 하지 않고 내공을 잘 쌓아가는 것이 우리들이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어느 정도의 노련한 유연함이라고 생각을 한다.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들은 말도 조금더 가볍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질수가 있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있는 만큼 좋은 말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하루에 일상이 직장과 집을 오가면서 이루어지고 주말에는 이러한 과정에서 조금은 벗어나게 되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 대해서 행복을 느낄수 있는 능력은 우리들의 감성을 높여주는 일이 될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관찰력을 조금만 더 높일수 있다고 하면 감사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일은 더욱 많아 질것이기에 우리들이 삶에 충분히 더 좋은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100세시대를 살아가는 시대에 있어서 오랜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살아가더라도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다. 자신의 역량이 되는 한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그것이 나의 삶에 있어서 내가 원하는 것이었다고 한다면 그 순간 자체가 행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즐거운 위트와 함께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을 기원하면서 나와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나를 위해서 시간을 보내고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