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배신 - 그들은 어떻게 내 주머니를 털어갔나
백성진.김진욱 지음 / 맛있는책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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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발전을 해오면서 산업간의 관계도 더욱더 긴밀해지고 금융산업의 영향이 우리 실물경제에 주는 영향도 엄청나게 커져 있는 시대가 살아가고 있다. 2008년도의 금융위기 시절을 고려해본다고 한다면 그 시절에 발생되었던 세계금융시장들의 사건들이 몇 년동안이 전 세계를 어렵게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만큼 금융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이에 따라서 우리들이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며 조금 더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먼저 금융이 우리 생활에 좋은 긍정적인 측면은 당연히 고려를 해야 하겠지만 예상하지 못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하면 그 변화의 흐름에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경우도 당연스럽게 발생 할 수가 있다.

 책에서 많은 사건들이 나열이 되면서 세상을 뜨겁게 주목시켰던 사건들도 볼수가 있었는데, 일반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책을 통해서 좀 더 상세하게 나열되는 내용을 보고 이해할 수가 있었다. 돈에 대한 의미를 한번 더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참으로 많았는데 금융이 발전이 되어 갈수록 이러한 건전성이나 윤리성은 더욱 높어져야 하는것이 일반적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서 무엇인가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작년의 저축은행 후순위채의 경우에도 책에서 등장을 하고 있는 내용이지만, 피해가 나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재산을 날렸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수 있었다. 이렇게 큰 피해가 일어나게 된다고 하면 가정의 경제활동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에 금융이 건전한 역할을 해주는 것은 다른 어느 산업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본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금융산업을 때 놓고는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 자산을 그대로 집의 금고에만 보관을 할 수 있는 노릇도 아니고 금융거래를 통해서 자산의 유지와 증식을 해야 하지만 생각보다 달콤한 속삭임을 통한 울림이 많기 때문에 쉽지 않은 노릇이다.

 금융에 대한 믿음은 어느 정도만 가지고 가야 할 것이며, 스스로는 금융에 대해서 잘 알수 있도록 준비가 어느 정도 필요로 할 것이다. 결국 금융의 소나기 속에서 자신의 자산을 지켜가는 것은 본인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궁극적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책임도 조금은 피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에 금융의 발전에 맞게 스스로 이에 맞는 상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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