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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종합연구소 2013 한국 경제 대예측 - 일본 최고 민간경제연구소의 한국 경제 전망
노무라종합연구소 지음 / 청림출판 / 2013년 1월
평점 :
올 한해도 대외불확실성의 증가로 인해서 우리나라 경제활동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여러 미디어를 통해서 접해 들을수 있었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에서도 후보들의 공약 중 주요한 내용중의 하나가 바로 경제를 살리는 쪽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이었다. 과연 내년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어떻게 될 것인지는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궁금한 점일 것이다. 올 한해도 경제활동이 쉽지 않았던 것을 감안한다고 하면 내년은 조금은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세계 경제 전망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거시경제 환경이 해외국가의 경제흐름에 따라서 많이 결정이 되기 때문에 미국과 신흥국의 경제 전망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열이 되었다. 미국은 경기가 회복되고 있지만 유로존은 재정위기를 통해서 올 한해도 여러나라들이 구제금융을 받으면서 힘든 시절을 보냈는데, 당분간은 좋아지기가 힘들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일본 또한 저성장 국면에서 크게 나아지지 않는 모양이다. 이른바 선진국들의 경기가 좋지 않다는 것은 우리나라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좋은 영향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2008년도에 낙쳐온 금융위기도 발빠르게 대처하면서 빠르게 벗어나면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장기적인 타격을 입지는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선진국의 경기 침체를 신흥국가들이 조금은 막아 주었다고 볼 수도 있었을 것 같다.
우리나라도 해외 시장이 어려운 것을 감안해보면 IT, 자동차 산업의 호조로 인해서 2012년도는 전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수가 있었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르면서 트랜드를 바꾸기에 충분했고, 현대기아차의 경우에도 해외시장에서 점유율 상승해가면서 과거의 저가 자동차의 이미지에서 탈피 한 것을 본다면 우리나라의 산업의 경쟁력은 해외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책에서도 IT, 자동차 산업에 대한 디테일한 분석들이 많았는데 향후에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충분히 해볼만 한 느낌이 들엇다. IT의 기술혁신을 통해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본다고 하면 우리들의 일상생활에도 큰 변화가 올 것임에 분명하고 그것은 우리나라의 경제의 변화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이 된다.
IT산업이 생활의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금융시장에 있어서도 새로운 컨버전스가 나타나고 있는데, 최근의 온라인의 역할이 많아지면서 실제로 사이버 거래가 상당히 많이 늘어 난 것을 감안한다고 한다면 이에 맞추어 금융회사에게도 타 상품 제조사와는 차별화된 상품 브랜드가 고객에게 어필이 되어야 함을 느낄수가 있었다. 시대의 흐름이 변화가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현명하게 적응해 나가는 곳은 승리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후발주자로 밀릴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다.
해외시장이 동반 성장 저하를 통해서 우리나라도 2013년이 그리 밝은 국면은 아니지만, 산업의 경쟁력은 튼튼함을 책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다가오는 2013년에도 우리나라 경제가 잘 흘러가길 희망하며 나 또한 생활의 터전에서 내 임무에 충실히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