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의 힐링에세이!
와타나베 가즈코 지음, 홍성민 옮김 / 작은씨앗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올 한 해 마음을 움직이는 에세이들이 독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아왔던 것 같다. 그렇다 보니 이러한 책들 보고 마음의 위안을 우리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다. 겨울이라서 날씨는 요즘이지만 책을 보고 있으니 마치 화창한 봄이 온 기분이다. 일본에서도 많은 판매량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이라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았는데, 책이 참으로 편안하게 마음을 다스려 주는 것 같다. 오전에 조용할때 읽어보면 참으로 좋았던 책이었다. 저자는 수녀가 되어서 미국에 파견되면서 많은 생활을 경험을 해보면서 그것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다양한 사고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책에 제목의 꽃이라는 것은 아마도 개인의 목표했던 것의 실현등과 같이 스스로 원했던 그 무엇인가를 의미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꽃을 피운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있어서도 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이 된다. 행복이라는 것은 손안에 넣을려고 하면 사라지는 그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쉽사리 항상 편안하게는 다가오지 않는 존재인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행복을 내 스스로 만들어가는지는 책에서 여러거가지 방향으로 알려주고 있다.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통해서 우리들의 마음은 조금씩 청소가 될 수가 있고 삶이 바쁘지만 내가 먼저 미소를 지을수 있는 태도가 늘 필요로 할 것 같다. 주변을 보면 자존감이 떨어져서 스스로에게 가치를 부여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을 본다고 하면 개인에게 있어서 당신이 참 소중하다는 그 메시지는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는 동기가 될 것 같다. 나 또한 의기소침해질때 마다 누군가의 격려를 듣고 싶어 하지만 그것이 내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다 보니 여러모로 이러한 과정을 이겨나가는데이 있어서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도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역량이 조금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 가족에 대해서도 내가 함께 가야할 그러한 막연한 존재가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서 살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정신력 자체를 더욱 강건하게 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가장인 아버지의 역할을 보면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또 우리에게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행동을 통해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항상 충실히 하는 것 같다.

 고독과 공허함 그대로를 받아 드리며 나에게 있어서 다음에 피어 날수 있는 꽃을 위해서 내 자신의 마음가짐을 곧고 올바르게 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고, 책을 읽는동안 마음속의 좋은 안식이 되어준 참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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