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 'I love you'도 모르던 전교 꼴찌, 사법시험 패스하다
이종훈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꼴지의 성공신화를 보면 주변에서 주목을 받게 된다. 예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확실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니 주변사람의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주인공인 이종훈님 또한 이러한 케이스를 통해서 현재의 위치가 오게 되었는데 첫번째의 좌절의 결과에 아쉬움 없이 다시 다른 분야에 도전을 해서 훌륭하게 이루어내고 있는 분이시다. 그래서 책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야구를 했을때 경험했던 운동이야기와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새롭게 느끼는 경험들을 통해서 2가지의 영역에서 활동해본 경험담이 잘 나타나있다. 아무래도 비슷한 상황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의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서 어떻게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한 점이 많았을 것 같은데 책을 통해서 그러한 점이 많이 해결이 된 것 같다. 무엇이든 한가지 분야에서도 잘하는 것이 쉽지 않고 자신의 영역에서 뜻을 펼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마음먹은 대로 쉽지 않기 때문에 저자의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그 행진 마다 나도 모르게 힘이 생기고 당당한 느낌이 들었다.

 

 인생에 있어서도 선순환의 고리를 통해서 더욱더 잘 되는 일을 많이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야구를 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를 못 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열심히 공부를 해서 운동선수와는 다른 길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본인에게도 이젠 좋은 영향이 될 것이 충분해 보인다.

 저자 나름대로의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들이 제시가 되었는데 기초에서 부터 시작하면서 성적을 올리는 재미를 느끼면서 공부를 무섭게 하는 모습을 보고 목표를 향해서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결단력이 매우 대단한 것 같았다. 그로 인해서 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고 사법시험을 응시해서 변호가 되었는데 어려운 고시를 통과해서 운동선수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걸어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성실한 노력과 함께 자신의 잘 컨트롤 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좋은 플러스의 영향이 되었을 것이다.

 비록 처음에는 꿈을 포기하고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책에서는 표현되지 않을 만큼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당당히 일어선 모습을 보고 나의 목표와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인생역전을 시켜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서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들이 꿈을 바꿀수 있음을 느끼게 되고 나 또한 평소에 소흘히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고 행동해야 겠음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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