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시간 - 멈춤이 선물한 기적 같은 이야기
이임복 지음 / 라이온북스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들을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알수 없지만 항상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들고 있는 무형의 자산이다. 누구에게는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의미없게 흘러가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늘상 우리는 시간이 없다. 시간의 늪이라는 곳에 살아가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시간은 어느새 훌훌 흘러가서 의미없는 시간이 지나간 상태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경우도 참으로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당신의 시간은 과연 지금 소중하게 흘러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소설속의 주인공이 죽었다는 메세지를 받고 어느 카페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에 나를 돌아보는 과정을 엿보이게 되는 부분인데, 주인공 처럼 시간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것이 느껴지면서 나의 시간에 대해서 다시금 한번 생각을 해보는 대목들이 참으로 많았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렇게 늘상 흘러가고 있는데, 과연 참되게 알차게 보내고 있는 과정인지 궁금하다. 그 속에서 나의 가치를 잘 발휘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멈추어진 시간속에서 생각을 해보면 소중함을 느낀다고 생각을 할 것 같다.

 주인공 처럼 똑같이 생각을 해본다고 하자. 나는 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으며, 그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사실상 일상적으로 살아가면서 목적없이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면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목적을 상실하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직장인이라고 한다면 급여를 받고 그것으로 생활을 유지하면서 가정을 꾸려 가는 삶이 일반적이다.

 어린시절에는 꿈을 많이 꾸면서 살아간다. 장래희망이 무엇무엇이라고 적고 그것을 항상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그것은 그 시기 일뿐이고, 지속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것 보다는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 하기 마련이다.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시간이라는 것은 돈 그 자체이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이용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서 힘든것도 잘 이겨내며 시간을 잘 관리 하면서 스스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픽션으로 이루어진 소설이지만 죽음을 맞이 한 채로 살아온 시간의 중요함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글들을 보면 이렇게 우리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귀한 자산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본다. 그래서 시간을 돈으로 만드는 방법은 자기 스스로 시간낭비를 많이 줄이고 어떠한 일이든지 종료시점을 두면서 시간을 계획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 시간이 쌓이게 될 수록 우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어서 돌아올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시간은 그냥 속절없이 흘러갈 뿐이다.

 스스로에게 시간이 많이 주어진다고 하면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지 한번 생각해보면 바로 떠오르는 그 무엇가가 생각이 날지 모르겠다. 그 과정에서 더욱 효율적인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삶을 잘 관리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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