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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얻었는가? - 자신의 방식으로 역사가 된 사람들
김정미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세상 천하를 얻은 인물들에게는 그에 맞는 능력과 과정이 어느 정도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한 시대를 풍미할 정도의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한 남다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 많은 분들을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여러가지 교훈을 만날수가 있어서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책을 읽는 목차를 펼쳐보면서 평소에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위인들이 더 나열이 되어 있는 기분이었다. 국내 인물보다는 해외 인문들이 많이 있었고 서양에 위인들도 꽤나 많았다. 위인들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것을 보니 그동안에 인문학 서적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많은 위인들이 세상을 얻어가는 과정은 처음부터 승승장구를 하면서 올라간 경우도 있었지만 평범함을 보였지만 어느새 부터 능력을 보이면서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도 매우 많았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은 충분한 준비와 함께 적극적으로 도전했다는 것이었다. 그릇이 다른 사람은 어느때나 행동하는 가짐도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는데 중요한 시기에 잘 편승을 해서 그것을 활용하는 능력이 역시나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남들과는 다른 행동과 생각을 통해서 세상을 얻어갔기에 그들의 평범함을 넘어서 비범함의 이상이 되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생각의 그릇도 남달라서 항상 미시적인 생각과 함께 거시적인 사고를 함께 하며 생각의 정도를 잘 맞추었다. 우리나라와 인근 지역인 중국과 일본의 위인들 역시 우리나라의 역사속과 많이 함께 가는 경우가 많다.
강한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흐름이 있고 역사에서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부분이 참으로 많았다.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역사속의 위인들이 있었기에 지금도 우리는 제2의 위인을 꿈꾸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는 스티븐 잡스, 빌게이츠 같은 분들도 이러한 세상의 트랜를 바꾸기에는 충분한 사람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위인들도 조선시대의 왕들 중심으로 서술이 되어 있지만 기업을 일구는 기업인들도 그러한 자질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자신만의 방식은 모두다 다르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들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꾸준하게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었다.
세상을 평정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꿈과 노력을 통해서 삶의 원칙과 소망을 지켜나가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멋진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책을 통해서 훌륭한 위인들의 많은 사상들을 배울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