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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절반을 이해하는 법
고승우.윤초화 지음 / 라이프맵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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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남녀간의 관계는 많이 지내더라도 항상 어렵고 이해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으로 상대 이성을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그 개념도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남녀관계만큼 소중한 관계는 또 없을 것이다. 서로가 필요하고 의지를 하면서 살아기 때문에 서로간의 이해가 충분히 필요로 하지만 완벽하게 이해를 다 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남녀간의 사고와 행동방식의 차이가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참구하기도 어려운것 같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려면 남녀간의 행복도 간과하지 말고 계속적으로 추구를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남녀간의 시각차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차이를 줄이는데 길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알고는 싶은데 모르는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에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미국이나 유럽등에서 실린 학술지에 올라왔던 연구논문 중심이라서 상식선에서 이해하기는 많이 편했던것 같다.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것은 바로 출생의 그 순간부터 어느 정도 차이가 난다고 봐야 하는것이 맞을 것 같다. 실제로 남자아이를 출산할때에는 여자아이를 출생할때 보다 어머니가 받는 고통도 더 크고 신체적으로는 건강하지만 생물학적으로 볼때는 남자가 여자보다는 허약한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남성 여성의 호르몬 차이로 인해서 성격이나 판단의 잣대가 조금씩은 달라지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음식에 대한 욕구가 여자가 더 강하다는 것이다. 이것도 임신과 육아를 위해서 원시시대 부터 생겨난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한다.
아름다운 남녀에 대해해서도 서로간의 반응이 조금은 다르게 나타느는데 공통적으로 성적 자극을 주는 장면을 보았을때 흥분하는 시간은 비슷하게 나타는 것은 남녀모두 시각에서 느끼는 바는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또한 서로가 행복감을 느끼는 연령대가 다르다고 나와 있는데 남자는 20대 일때 가장 불만족스러운 생활이 시작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경제적인 능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태이고 금전적인 욕망도 더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인것 같다. 하지만 이냉의 후반기를 오게 되면 남성은 어느 정도의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가정생활과 경제적 상황에 만족을 하게 되지만 여성들은 반대로 연령대가 많아 질수록 행복감이 아주 많이 높아지지는 않은것 같았다. 새롭게 신기한 내용들이었지만 생각해보면 그만큼 남성분들이 부담을 가지고 살아가는 부분이 많다 보니 그런 요인이 어느 정도는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대화를 할때에도 남성보다는 여성이 감성적인 측면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 보니 서로를 배려하기 위해서는 감성을 잘 소통할 수 있는 대화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궁극적으로 결혼을 통해서 건강하고 오래 살아갈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다. 결혼한 부부는 어느정도 일에 대한 부담을 덜 수도 있게 된다. 하지만 꼭 결혼만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행복한 결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자신이나 배우자에게 공통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수 있는 비결이된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서로간의 남녀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는 같이 살아가야 할 존재임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입장 처럼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통해서 세상의 절반인 이성을 잘 이해하고 살아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