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 - 일의 의미를 찾아서
최명기 지음 / 필로소픽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일을 하는것은 성인에게는 살아가는 큰 생활의 원천중의 하나 일 것이다. 일을 하면서 자아성취를 하고 급여나 소득을 통해서 생활을 해나가는 것은 일반적인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생각이든다. 나 또한 그러한 근로자 중의 한명이고 열심히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과정이다. 하지민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보면 내가 하고 있는 지금의 일이 과연 나에게 잘 맞고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그러한 고민이 들게 한다. 크게는 금전적인 원인이 우리기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 가장 크겠지만 직장에서 성취를 통해서 스스로 성장을 하면서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느낌도 어느 정도 생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도 많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요즘에 느끼고 있다.

 우리 인간들 처럼 열심히 일을 많이 하는 동물도 드물듯이 일하는 것이 당연하고 일을 하지 못해서 실직을 하게 되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이 생겨서 스스로가 많이 위축이 된다. 그렇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즐겁게 살아가면 될 것 같은데 취업을 해서 주변을 둘러 보니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은 내 눈에도 그렇게 보이고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내가 왜 일하는가'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나 또한 때로는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기 때문에 일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싶었는데 깨달은 바도 새롭게 생기게 되었다.

 일단은 일을 하면서 재미를 느껴야 할 것 같다는 것은 기존의 생각이었는데 역시나 회사에서도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소중함과 함께 직장이라는 곳 자체가 나의 큰 생활터전임을 인식하고 더욱가치를 높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직장인 구성원들간에 협력을 통해서 성과를 이루어 가지만 그 구성원과의 경쟁이 되기도 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승부욕은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승부욕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스트레스 범위내에서 잘 활용되어야 할 것 같다. 그 이상으로 승부욕이 커진다고 하면 본인 또한 더 힘들어지는 과정만 겪게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기 때문에 회사 생활에서도 어떠한 흔들리는 과정과 함께 설렘도 함께 공존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하면 무뚝뚝하게 흘러가는 시간만 붙잡으면서 회사생활을 허비할 수도 있을것 같다.
 
 내가 생활하는 그 공간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생활의 큰 터전을 이루는 일에 대해서는 떠멀려가지 않고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삶이라는 그 자체가 일과 함께 가지만 그 과정에서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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