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 상위 1%만 알고 있는 투자 철학의 비밀
장박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주식시장을 계속적으로 예측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 통해서 투자판단을 올바르게 내리는 것은 불확실성을 낮출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든다. 주식시장과 종목 그리고 금융상품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실제로 주식시장 및 재테크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다. 주식시장은 움직임이 많고 어제와 오늘 내일이 다른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다양한 요인들이 주식시장의 시세에 영향을 미치다 보니 실제로 특별한 변동요인을 이곳저곳에서 찾을수가 있다.

 

"과유불급" 즉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는 말 처럼 시장이 과열이 되는 것 보다 가치를 덜 평가 받는 것은 여러면에서 보면 시장 참여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주식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속에서 자라고 낙관속에서 성숙하며 행복감 속에서 사라진다는 말이 스토리 에센스에 제공이 되는데 즐거워 하는 시점에 주식시장을 빠져 나온다고 하는것은 자기 스스로의 절제가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참으로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중에 풀린 유동성에 의해서 주식투자의 움직임도 상당히 많이 달라지게 되는데 출구전략을 통해서 금리를 올리며 시중의 자금을 흡수하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명보험주와 같은 금리 상승에 수혜가 좋은 종목을 중심으로 해서 포토폴리오를 다시 재구성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큰 흐름중에 하나인 외국인 자금 이동은 주식시장의 펀더멘털 요인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요소 일 것이다. 세계적인 악재가 발생하게 되면 우리나라가 그러한 영향을 직접 적으로 받지는 않지만 자금의 이동으로 인한 단기 충격은 피해 갈 수가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이 된다. 아직까지는 외국인들의 투자 비중이 가장 많기 때문에 외국인의 투자 트랜드도 잘 살펴 봐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종목들을 어떠한 것으로 담는지에 따라서 수익률은 천차만별로 달라질수가 있다. 실제로 수익률의 개선이 많이 되는 종목들을 보유하는 것은 그 만큼 많은 노력기 필요로 하며 예상치 못한 스토리가 펼쳐지게 되면 주가의 움직임에 많이 달라질 요소가 많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오를수 있는 종목을 어떻게 찾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나름의 가치주를 찾을수 있는 포인트를 발견하여 매매기법에 활용도 하고 실제적으로 트랜드를 잘 맞출수 있는 종목 선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장에 나열되어 있는 금융상품에 대한 설명들은 금융기관에서 실제로 다루고 있는 상품들이 나열이 되어 있다. 어떠한 상품이 우선적으로 더 효과적인지는 판단에 맞겨야 하겠지만 펀드, 금, 랩, ELS등 금융상품들의 장점과 단점 외에도 특정 요소까지 언급이 되어 있어서 조금은 더 세밀하게 접근을 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인문학적인 요소도 같이 함께 있는 책이라서 읽는 과정에서 편안하게 읽었고 또한 금융지식적인 측면의 이해도 좋아서 나름대로의 상식이 많이 생긴것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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