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히어로 -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름다운 승부사 박태환
박태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수영에서 첫 금메달을 기록한 박태환 선수는 서양 선수들이 독식하고 있는 수영계에서 아시아 선수로 훌륭하게 활약하고 있는 선수이다. 베이징 올림픽때 금메달을 기록하면서 국민들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던 그는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출전을 했지만 실격을 받으면서 샤워만 하고 집에 돌아온 경험도 있다. 그런 박태환 선수가 세계 정상에 서기전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었을까. 사실상 혼자서 연습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박태환 선수는 혼자와의 싸움을 계속 진행을 했을 것이다. 로마대회에서의 좋지 않은 결과를 런던 올림픽에서 부활시키며 어려운 과정을 이겨낸 것도 무척이나 대건하다는 생각이 든다. 0.01초의 기록단축을 위해서 뼈를 깍는 노력을 하면서 근력을 단력시키는 모습은 스포츠인으로서의 노력의 정도를 예상하게 한다.

 수영 중계방송을 자주 보지는 않지만 항상 올림픽이 되면 박태환 선수의 중계방송이 나온다.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많은 국민들이 숨을 죽이고 보는 과정이다. 메달을 따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참 어린나이지만 멋진 선수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DSQ라는 코드가 수영에서는 실격이라는 용어라는 것도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이번 런던올림픽에서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당당하게 메달을 획득하면서 자신 스스로도 만족한 대회를 치르었다고 이야기를 했던것이 기억이 난다.

 

 박태환 선수가 알려진데로 건강해지기 위해서 수영을 시작했는데, 실제로 수영을 꽤나 잘해서 수영선수까지 진해을 하게 되었는데 어릴때의 모습을 바라보니 수영을 하면서 움직이는 모습이 천진난만해 보이기도 하였다. 아테네 올림픽에서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이 되면서 국제대회를 처음으로 나서게 되었는데 이것이 박태환 선수에게는 큰 부담이 되었던 것 같다. 너무 잘하려고 했던 부담감 때문에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물 속으로 먼저 들어가버린거싱 아쉬웠던 점도 많이 남기도 한다. 그의 별명인 마린보이 답게 물속에서 질주를 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역동적이고 멋지다. 호주에서 그의 우상인 그랜트 헤켓에게서 승리를 함녀서 그는 열심히 초밥을 먹는 모습은 그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했다.

 균형잡힌 훈련을 하기 위해서 그의 주변에서 지지를 해준 코치들과 전담팀들 덕분에 훈련에만 열중을 했지만 우리나라의 수영의 인프라가 사실은 조금은 약하기 때문에 제2의 박태환이 나오기 까지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수영기반이 갖추어져야 할 것 같다.

 

 태릉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곳이지만, 그 선수들 가운데에서도 전세계 최고가 될 선수는 한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세계의 정상의 벽은 높고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은 그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것이다. 박태환 선수 또한 자율적인 훈련을 통해서 리듬을 익히고 하고 싶은 일을 참아가면서 까지 익숙한것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을 하는 것이었다. 그도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이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나 답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했다. 수영을 통해서 목표를 달성하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그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무엇이든 열심히 훈련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보며 우리 젊은 청년들에게 큰 열정을 높이게 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