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 준 한마디
양광모 지음 / 글과생각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멘토라는 것은 어렵고 힘들때 마다 위로를 주고 그리고 때로는 즐거운 축하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말한다. 멘토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 멘토가 던져주는 말들은 무엇인가 특별해 보이고 의미 심장한 경우가 많아서 우리는 그러한 말을 곁에 두고 듣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 그러한 좋은 메세지들이 책속에 많이 담겨져 있어서 멘토가 정말로 들려주는 좋은 말들을 가득 만날 수가 있었다. 좋은 주제 별로 분류가 되어 있는 책들은 여러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서 하루씩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행복부터 해서 여유에 까지 1월부터 12월에 이르는 하루에 한가지씩의 명언들이 소개가 되어 있다. 고대의 위인부터 현대의 많은 유명인에 이르기 까지 많은 분들이 주는 메세지가 책속에 가득 담겨져 있는데 책 내용들이 명언이다 보니 버릴 내용이 하나 없이 알뜰하게 다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명언과 함께 책속에서 제시가 되는 풀이가 되는 내용들도 명언이상의 가치가 있어 보였다. 한번 읽어보면 아 그냥 좋은 말이구나 하면서 지나갈수 있는 말들이지만 같은 부부이라도 두 세번 정도 읽어보면 내용이 더욱더 머리속에서 각인이 된다.

 

 책 사이즈가 포켓 북처럼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출퇴근 길에 조금씩 보기에는 아주 좋은 책이었다. 책을 보면서 적어 놓은 글귀만 해도 많아 지는 것을 보니 정말 멘토 들이 들려주는 명언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나 좋은 메세지들이 많은 부분이 행복, 사랑, 소통 이런 부분이었는데 읽어 보면 볼 수록 나에게 힘을 주는 말들이 참으로 많았다. 우리의 일생이 80년이라고 하면 잠자는데 26년, 일하는데 21년 등이었는데 궁극적으로 행복했던 시간은 46시간에 불과 했다고 하니, 우리들의 긴 인생에서 행복이라는 것이 느끼는 것에 따라서 행복의 시간이 더욱더 길 수도 있다는 것을 느껴본다. 이러한 우리의 삶 자체는 항상 유한하다는 것을 머리속에는 느끼고 있지만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지도 못하면서 하루 하루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책의 메시지들이 나의 삶에 대한 반성을 여러모로 해주게 한다.

 

 조용한 곳에서 꺼내서 읽다 보니 책에서는 밑줄 표시가 많이 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아마도 좋은 글귀는 놓치지 않기 위해서 표시를 해둔 내 마음의 자취가 아닐까 싶다. 목적을 항상 앞쪽에 두고 우리들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면서 삶에 대한 긍정을 놓치 않는 것... 그것이 우리들이 멘토들에게 필요로 하는 메세지 일지도 모르겠다. 책상위 잘 보이는 곳에 책을 두고 가끔씩 나에게 필요한 메세지가 있으면 꼭 찾아서 읽어 볼만한 책이다. 우리들의 마음속의 행복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항상 행복한 날이 가득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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