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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
노병천 지음 / 청림출판 / 2012년 7월
평점 :
서른과 마흔사이에는 우리 인생에서 많은 일에 발생하게 된다. 아직 서른에 이르지 않은 나이지지만 보통 이 시절에 결혼을 하게 되고 독립을 하게 되어서 새로운 가정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자녀를 가지게 되고 직장을 다니게 된다고 하면 연륜이 좀 더 쌓이게 되어서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시기에 놓이기 된다. 서른과 마흔사이에는 자신을 돌보는 시간보다도 가정을 위해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더 많아지기 마련이다. 나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게 되는가가 중요할 것 같은데 손자병법이라는 책 또한 병법서로서 전쟁에서 어떻게 하면 승리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피할수 없는 경쟁에서는 현명하게 싸우라"라는 메시지를 주는 손자병법의 내용들을 통해서 우리 서른과 마흔사이를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 서른의 초반과 마흔의 후반까지 거의 20년에 이르는 시간동안에 개인적으로는 많은 일이 일어 날 수 있는 시간이고 그 과정에서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손자병법과 책에서 나오는 전쟁의 이야기들은 무척이나 다이나믹하게 진행이 되는 순간들이었다. 모두다 생존을 본능을 두고 진행이 되는 일이라서 스스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전략보다 조금 더 효과적으로 진행되는 방안들을 몸으로 체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삶의 좋은 시각 자체가 미래를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지가 가장 중요하듯이 서른과 마흔사이에서도 고비때 마다 어떠한 대응을 하는지가 결과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갈 것 이라고 생각이 된다. 흔히 게임에서 발생되는 부전승 처럼 싸우지 않고 이길수 있는 것은 전술에 있어서도 가장 효과적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승부를 함에 있어서 하수는 움직일때 마다 힘들게 이겨서 싸우게 되지만 고수는 쉽게 싸우고 쉽게 이기는 방안을 선택하게 된다.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아무래도 경험의 차이라고 할 수 도 있겠다. 이순신 장군의 예가 나오면서 숫자와 화력의 집중을 이루면서 항상 우위에 오른뒤에 항상 전쟁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는 항상 우세 하게 진행이 되었으니 우리들에겐 "이승" 쉽게 이기는 승리가 가장 필요로 할 것이다. 승리를 함에 있어서도 상처뿐인 영광이라고 하게 된다고 하면 후에도 어떠한 일을 하게 되더라도 좀 더 주저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전략이라는 그 자체가 현장에서 응용이 되는 것이다 보니 우리들의 일상속에서 이용이 되는 전략들은 각각 다른 방법으로 이용이 될 것이다. 단호한 실행이 기반이 되어야지 우리들의 전략들도 크게 발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사람을 보듬어 안으면서 정보와 사람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여려울수록 사람에게 가장 투자를 많이 하고 그것이 가장 큰 효과가 될 것이다. 나 또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게을리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당장은 어렵지만 즐거운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적지 않은 활력소가 되는 것 같다.
서른과 마흔사이에서 우리들이 인생에 혼란을 많이 겪을수 밖에 없겠지만 그 속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변화하는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함을 느낀다. 항상 변화되는 현대의 생활속에서도 손자병법의 13편들이 다시금 이렇게 큰 메세지를 주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랬고 곁에 두고 읽으면 참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