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
사이토 히토리 지음, 한성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철들었다고 표현하는 것은 조금은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진다는 느낌이 들기 마련이다. 책의 제목이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라고 하니 조금은 생소한 면도 있지만 그것은 책에서는 철들지 않은 부드러움이 무엇보다 많이 느껴졌다. 저자인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순위에서 10위안에 들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사람이었다. 아무래도 돈을 많이 버는 장사꾼 스타일의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훌륭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가진 사람이었다. 그리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아무래도 우리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활속에서 잘 실천을 시키는 행동이 돋보이는 분이었다.

 

 남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는 철들지 않는 삶 자체가 매우 힘들다. 격식과 분위기를 어느정도 계속 유지를 해야가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개인적인 생활은 철들지 않아도 그러한 생활을 지속해서는 유지 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감정은 쉽게 조절하고 나의 감정에 맞출수 있다는 것이다. 즐겁고 유쾌하게 하는 일은 일 자체의 능률도 오를 뿐만 아니라 주변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오기 마련이다. 큰 결과를 바꾸는 것은 개개인의 작은 차이 일 것이다. 그렇지만 시너지가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작은 차이부터 새롭고 올바른 것으로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책에서도 철들지 않는 인생을 강조하였지만 작은 차이를 변화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강조를 하였다. 그것이 학벌 이상의 경쟁력을 가지면서 당장의 10년뒤가 아닌 한발 앞의 자신을 성숙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 같다. 소득이 100만원인 사람과 1억인 사람은 소득차이가 100배가 난다. 그렇다고 하면 1억인 사람은 항상 100만원 사람보다 100배 이상 노력을 하는가? 물론 과정에서는 힘든점이 있겠지만 100배까지의 차이는 아닐 것으로 생각이 된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 내듯이 우리 주변의 사소한 요인들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스스로에게 매력을 불러 넣은 것은 자신의 관심도도 높일 수 있지만 일의 능률 자체를 매우 높게 올릴 수 있는 요인이다. 스스로의 자기관리가 다시 한번 중요하게 생각이 되었다. 보통의 평균치를 만족시키는 사람과 그 이상의 항상 놀라움을 보여주는 사람의 생각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기대 이상을 보여주겠어라고 마음가짐을 가지는 사람일 수록 무엇인가 더 큰 감동을 불러오게 되어서 스스로에게 큰 기회가 찾아오는 것 같다. 이것은 생활을 하면서도 나도 무척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다.

 

 스스로에 질문을 해보자. 나는 과연 대단한 사람인가? 아니면 그냥 그럭저럭 평범한 사람인가? 매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스스로의 기준이 필요하고 그에 맞추어 사람들의 교감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철들지 않는 인생 생활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스스로에게 무엇인가 상을 주면서 생활을 지속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우리들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잘 찾아내어서 그것을 잘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사이토 히토리처럼 놀면서 성공하는 방법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마인드 셋이 충분히 달라져야 할 것이며, 생활에 대한 태도를 늘 긍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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