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높은 사람들은 20대부터 무엇을 했나?
니시야마 아키히코 외 지음, 김치영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연봉은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결정요소이다. 얼마전에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취업에 관련된 강의를 하러 가니 학생들이 묻는 주요한 질문중에 하나가 바로 연봉에 관련된 질문이다. 연봉이 얼마냐고 묻는데 예전보다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연봉에 대한 관심도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많은 회사들이 같은 직군에 같은 일을 하는 직원들에게는 동일한 연봉을 지급하고는 있지만 성과주의 문화의 확립으로 인해서 그러한 연봉체계가 많이 달라지는 것도 볼수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연봉이라는 것은 회사에 근무하는 기간이 길면 길 수록 많이 받지만 성과주의 체계로 인해서 앞으로는 능력이 있는 직원들이 연봉을 더 많이 받는 시대가 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의 연봉체계가 그렇게 잡혀 가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의 근로자들도 피해갈수는 없다.

 

 그렇다고 하면 보통 취업을 하는 20대에부터 은퇴를 하는 시기까지 연봉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그 속에서 더 많이 받고 능력을 더 키우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직원들도 있다. 이러한 직원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단순한 능력의 차이라고 보이지만 그러한 능력을 키우는데는 오랜시간의 걸린다.

 

 책의 초반부에 있는 자기체크리스트라는 것을 확인해보면 점수가 매겨진다. 나도 직접 체크를 해보니 진정한 사회인이 되기 위해서 기초를 배워야 하는 단계라고 말한다. 아마도 나에게 딱 맞는 결과가 아닌가 싶다. 전반적으로 체크를 해보니 아직 실천력이나 의지쪽으로는 부족한 면이 보여서 이러한 부분을 책을 통해서 조금 보완해 나간다면 좋을 것 같았다.

 

 직장인으로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크게 3가지의 배움을 균형있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사회인의 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일이 가장 먼저이고 그 다음부터는 자립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기초를 다지고 자립을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가게 되면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역량을 더 높인다고 하면 강의를 하거나 다른사람을 가르칠수 있는 일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 단계까지 도달하게 된다고 하면 출세를 하지 않다라도 목표로 한 성과를 달성할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존경받는 직장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머리가 번쩍이는게 대중들 앞에서 강의를 하거나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사람은 정말 소수라는 점이다. 이런 사람들이 된다고 하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환 된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은 항상 머리속에 자기의 특정한 세계관, 프레임을 가지면서 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구체적으로는 그 업계내에서 자신의 역량을 높일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자신의 네임밸류를 회사가 아닌 그 산업군 전반적으로 높인다 하면 그 직원들의 몸값은 당연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수준으로 목표를 세운고 그 수준에 도달한다고 하면 이미 회사내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것이다.

 나와 같이 아직 20대를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는 작은 성공 체험을 빨리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다른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걸치는데, 이러한 체험을 통해서 장기비전의 수립을 적는 것이 중요하겠다. 사실 장기비전이라 함은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마음속으로 실천과 행동하기는 쉽지 않은 목표라고 생각이 된다.

 일을 하는 스킬에 있어서도 일을 앞당겨서 먼저 진행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도 유연하게 하는 능력 또한 배워야 할 꼭 필요사항이라고 생각이 된다.

 아무리 일을 잘한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인정받는 직원이 되는것이 좋지 않을까. 연봉이 그 사람의 능력과 정확하게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들의 일상에서 연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직장인으로서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고 생각이 든다. 따라서 생활하면서 배우는 노력들을 연봉의 높이기 위한 습관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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