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직업에서 곤란을 겪지 않는 법 - 20대에 만나야 할 100가지 말
센다 다쿠야 지음, 최선임 옮김 / 스카이출판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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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 아래 있는 푸른색의 글귀가 책의 표지의 역동성에 한껏 힘을 실어 준다

"젊은이여, 가슴속에 어떤 말을 품고 사는가? 그대의 인생은 그 말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이 말을 읽은 순간 평소에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대로 내 인생의 결정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다. 저자가 들어가는 말에서 강조하는 것이 20대에  꼭 해야 할 한가지가 바로 좋은말을 많이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생활을 마치고 회사 생활을 하는 나에게도 이 말을은 참으로 와 닿는 말이었다. 좋은 말을 만나는 방법 두가지가 바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독서이다. 대학시절 동안 새롭게 만났던 사람들과 경험을 통해서 나의 인격을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고 현재의 취업의 문까지 이끌게 되었으니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그 사람에게는 참으로 큰 행운일 것이다.

 

 20대는 아직도 경험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하면서 직장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긴 인생의 출발점에서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작의 포인트에 서있는 셈이다. 본격적인 일과 조직에 대한 경험을 해가는 시기인데, 바쁜 와중에도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나 또한 입사후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렀는지 생각해보면 일을 하면서 시간을 다 보낼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공부도 해야 하고, 그리고 또 다른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연애도 해야 한다. 이 많은 것들이 20대에 출발을 해야 한다고 하니 어찌 부담스럽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래서 30대에 뒤늦게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 몇몇 사람들을 채우지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 특히나 직업에서 곤란을 겪지 않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매우 소수의 사람들일 것이다.

 

 만족과 불만족의 기로에서 서서 과연 자신이 하는 일이 괜찮은지 비전이 있는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생각해볼 여유도 없이 20대가 지나가기도 한다. 책에서 느끼는 간략한 말속에서 사소하게 내가 놓치고 실천하지 못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100가지 중에서 나도 사실 많이 부족한 편에 속하고 앞으로 수정해야 할 것들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한 자기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지 조직에서도 이상적으로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특히나 직업과 관련 된 책이지만 챕터9편에 나오는 연애 이야기도 인생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흥미로운 대목이 참으로 많았던 것 같다. "....라서 좋아." 와 "....인데도 좋다"의 차이점이 책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데 작은 차이이지만 실제로 아차 하면서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이었던것 같다.

 

 즐겁게 일하고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20대의 바탕이 중요한데 우리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지 그렇지 않으면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되는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다. 바른 행동, 올바른 사고를 하면서 미래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자들이 결국에는 행복을 누리지 않을까. 인생에 있어서도 우리 스스로 프로페셔녈을 지향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조직에서도 그렇게 성공하는 사람으로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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